이상현, AG 선수단장, 조현 외교부 장관 만났다…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작성일 07-16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6/0000749835_001_20260716155909887.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한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교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났다. AG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함께 응원의 뜻을 모았다.<br> <br> 이 단장은 “2022 항저우 AG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현지에서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외교부와 재외공관 관계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단장은 선수복을 외교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저 역시 선수단장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하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교부에서도 한국 선수단이 안전하고 자부심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br> 이에 외교부 장관은 “한국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답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br> <br> 이번 AG는 북한의 참가가 예정된 국제종합대회로, 스포츠를 통한 남북 간 교류와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단장은 “스포츠는 정치와 이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소통의 수단”이라며 “이번 대회가 남북 스포츠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이 단장은 대한사이클연맹 회장과 대한체육회 감사를 맡고 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3차례 평양을 방문했다. 북한 스포츠우표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북한 스포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실패한 연구도 다시 기회 준다…‘K문샷’ 하반기 본격 가동 07-16 다음 “부진 탈출 노린다”…19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장거리 강자들 격돌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