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2-1 역전 드라마 썼다"…고양시청 세팍타크로팀 전국대회 극적 우승 작성일 07-16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현근 결정적 서브, 이승우 강공으로 금메달 획득…대회 MVP 이승우 선수 선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6/0000152559_001_2026071616171112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 고양특례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 선수들이 '제2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레구 종목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1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뒤, 수상의 기쁨을 넉넉하게 만끽하고 있다./사진=고양시</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고양특례시는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2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레구 종목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br><br>고양시청팀은 조별 예선에서 대구광역시청과 부산환경공단을 차례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비록 청주시청에 패해 조 2위로 4강에 올랐지만, 이어진 토너먼트에서 대덕구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맘껏 뽐내며 결승 진출에 당당히 성공했다.<br><br>결승전 상대는 일방적인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경북도청이었다. 시 선수단은 1세트 듀스 접전 끝에 아쉽게 점수를 내줬으나, 2세트부터 매서운 반격을 시작했다.<br><br>2세트 역시 듀스까지 이어지는 피 말리는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박현근 선수의 날카롭고 강한 서브가 폭발적인 위력을 발휘하며 굳건하게 승부를 원점으로 훌훌 돌렸다.<br><br>기세를 몬 3세트에서는 이승우 선수의 매서운 강공이 코트를 시원하게 갈랐다.<br><br>선수단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주도한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짜릿한 역전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6/0000152559_002_20260716161711200.jpg" alt="" /><em class="img_desc">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이승우 선수./사진=고양시</em></span></div><br><br>또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결정적인 공격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결승전 승리를 완벽하게 견인한 이승우 선수에게 돌아갔다.<br><br>시 관계자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홈팀을 상대로 어려운 원정 경기를 치렀음에도 선수들이 훌륭하게 투혼을 발휘해 이뤄낸 값진 우승"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훈련에 든든하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전국 최강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고양시청 세팍타크로팀은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도 소속 선수들의 맹활약을 통해 시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기수 출신 김동균 조교사…데뷔 14년 만에 400승 달성 07-16 다음 “메모리만 삼전이냐” 파운드리 직원 81% 이직 의향…성과급 ‘차등’ 불만 폭발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