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12대 난제 푸는 ‘K-문샷’ 속도…실패의 자산화·투자형 R&D 도입 작성일 07-1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16일 하반기 업무계획 대통령에 보고<br>50큐비트 양자컴 개발, 9월 슈퍼컴 6호기로 GPU 공급<br>출연연 고유임무, 하반기 정립...600명 해외 인재 국내 유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eUk7pX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1017f41d998c362a1ec00a02c18441ab3c0df61be618a514be6356f8baec92" dmcf-pid="VcduEzUZ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가운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답변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t/20260716163441005sbfc.jpg" data-org-width="500" dmcf-mid="9V61gF5T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dt/20260716163441005sb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가운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답변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8a19b69f7e14a8220a5eac3c7b37abd8b034e95ff535f76396f0900e89c8d5" dmcf-pid="fkJ7Dqu5SG" dmcf-ptype="general"><br><span>정부가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국가 난제를 해결하는 ‘</span><span>K-문샷’ 프로젝트를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span></p> <p contents-hash="6128b2f4729cea60f6f957be654b676bd3de739ffda41048fdb380305b5e8c47" dmcf-pid="4EizwB71TY" dmcf-ptype="general">또 오는 9월 600페타플롭스(PF)급 연산 성능의 슈퍼컴퓨터 6호기를 개통해 연구자에게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적시에 공급한다.</p> <p contents-hash="8c7256269b0d3f0d6460c84992c64732a4d14792c1ba0b537ca5f7bddd97b61c" dmcf-pid="8VpI4hOcTW"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하반기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p> <p contents-hash="c4ab187a58d5015a71cb6ad947319a80b53c130b376d42c56e63dcf809fa13e3" dmcf-pid="6fUC8lIkSy" dmcf-ptype="general">우선, 과학기술 분야에 AI를 도입해 12대 국가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연내 50큐비트 국산 양자컴퓨터에 이어 2029년까지 100큐비트 성능의 오류정정용 양자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f028bf9ab170d506272a76dcc560f13626a740366c83b7c7b4126c40314b2e5" dmcf-pid="P4uh6SCElT" dmcf-ptype="general">신약 분야에서는 AI가 설계한 신약 후보물질을 AI와 로봇 기반으로 신속 검증하는 자율실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8년 말까지 암 특화 AI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2866d9527be9077bd202f157d9cd9a890c96a19678dfda07f02b94fdbd6221c" dmcf-pid="Q87lPvhDhv" dmcf-ptype="general">최근 각광받고 있는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2030년 사지마비 환자용 제품 실증을 목표로 내년부터 원천기술 개발에 착수한다.</p> <p contents-hash="7e02bd040433a9fa36dc967cc0e890e1effc518ba9a5dae6659475e065daf282" dmcf-pid="x6zSQTlwhS" dmcf-ptype="general">◇내년, SMR 탑재 원자력 선박 건조…AI로 연구방식 혁신</p> <p contents-hash="b8fb109e7875083730d18fd5b9c05d3d4e41b65b57bd329e6e06669bef7900a5" dmcf-pid="ySE6TQ8Bvl" dmcf-ptype="general">AI 시대를 맞아 급격히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해 SMR, 핵융합 등의 기술혁신에도 팔을 걷는다.</p> <p contents-hash="928468cc580ad6659eced0be7a0d1ceeae282f355ef7eeef3659165e01f09802" dmcf-pid="WvDPyx6byh" dmcf-ptype="general">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SMR 건설과 병행해 이달 중 용융염원자로, 초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SMR 개발 전략을 제시한다. <span>내년에는 SMR을 탑재한 원자력 추진선 건조를 위한 민관 합작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807ba8865bf5cc3719eebbb6a6a0c88d1ba4eeadb3f74aa33575132918e7354f" dmcf-pid="YTwQWMPKWC" dmcf-ptype="general">핵융합 분야에서는 2035년 핵융합 실증로 준공을 통해 전력 생산 실현에 한 발 다가선다.</p> <p contents-hash="ecdbaa318381c44280cdcb060eb20400eae60240b4f1e559b177e2aa5ccc8e93" dmcf-pid="GyrxYRQ9SI" dmcf-ptype="general">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하는 환경 구축에도 나선다.<span> 이를 위해</span><span> 연구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실패의 자산화’를 도입해 연구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연구 과정이 우수하면 후속 연구 등을 지원한다.</span></p> <p contents-hash="678550e987500e96a683f95f80978d1e19c66775532af17f0dc005f8904f51f6" dmcf-pid="HWmMGex2lO" dmcf-ptype="general">또 연구기관 시스템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간 연계를 확대해 연구자가 두 시스템에 중복해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연구과제와 연구비, 성과공개 등으로 분리·운영되던 주요 연구지원시스템을 2028년까지 통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0e2f51cf129ebaa2ec0f71645de78734a27f97294dc9aed9471cf50729bc198" dmcf-pid="XYsRHdMVSs" dmcf-ptype="general">새로운 R&D 지원 방식인 ‘투자형 R&D’도 새로 도입해 민간 투자가 어려운 신기술 분야에 대한 정부의 투자를 유도한 뒤 성공할 경우 재투자하도록 내년부터 시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567731b9275ffa19e9e9de0862acaccd1166b270b1aac1a6e6bdfaa5efda3aa" dmcf-pid="ZGOeXJRfCm" dmcf-ptype="general">◇AI로 연구방식·R&D 관리 생산성 향상<span></span></p> <p contents-hash="ccd8dd025760bd93e86bd045f73c639109d897a03ed403a2134f4c3fef2c55b1" dmcf-pid="5HIdZie4hr" dmcf-ptype="general"><span>AI를 활용해 연구방식과 R&D 관리체계 혁신을 추진한다.</span></p> <p contents-hash="ee7b5cad45c302e6741e0ddd07354f78a81da79fa0cbae612ee2bd6edc4717d1" dmcf-pid="1XCJ5nd8hw" dmcf-ptype="general">연구의 <span>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해 연구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오는 9월에는 슈퍼컴퓨터 6호기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개통해 연구자에게 GPU 8496장을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한다.</span></p> <p contents-hash="ab855c295eab4864e6a0e18af1139eabcd4d08cd630294c280326c1e4b72dad0" dmcf-pid="t5lntoiPvD" dmcf-ptype="general">연구 행정에도 AI를 도입해 평가위원 선정, 연구비 모니터링, 연구행정 규정 해석 등 R&D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다.</p> <p contents-hash="37777aa3f222d69e0b80a2d01a4a7900513f7ba75c0bfd752724ec36282cacdd" dmcf-pid="F1SLFgnQWE" dmcf-ptype="general">특히 연구과제중심제도(PBS) 단계적 폐지에 따라 연내 출연연 기관별 고유 임무 정립을 완료하고, 기술이전 제도를 개선해 출연연을 국가대표 연구기관으로 육성한다.</p> <p contents-hash="e6aa68334c783f71ef69d7bc269a1141c865e737a2cfc37c1a8e51ca5cda6952" dmcf-pid="3tvo3aLxy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우수 인재 양성·딥테크 창업 활성화</p> <p contents-hash="c2caa79870f5dc041b9b34c761407e329fe6193ce67e24c523ea47dd7395e0d5" dmcf-pid="0FTg0NoMWc"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우수 인재들이 과학기술과 AI로 꿈을 키우고, 창업을 통해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277c03940f0b55965e985db14665906c200687ca01797f6cf2fb83bf0019fbc0" dmcf-pid="p3yapjgRlA" dmcf-ptype="general">과학기술<span>원 부설 영재학교를 충북과 광주에 각각 신설하고, 지역 고등학교 3곳 정도를 영재학교로 전환한다.</span></p> <p contents-hash="d8a744206fa42dfacbfc299894c7ee0db7dae647bebc7893a109565152532c05" dmcf-pid="U0WNUAaeWj" dmcf-ptype="general">또 연구비와 비자 우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연내 600여 명의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span>석·박사 장학금 수혜율을 현행 1.3%에서 연내 2.8%로 상향해 2030년까지 10%를 달성할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5fe80b2033e0f04818f427190037c946aad55cd12ffe86e077c6decd324947ea" dmcf-pid="upYjucNdSN" dmcf-ptype="general">딥테크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 과기원과 출연연<span>의 실증·보육 기능을 강화해 연내 500개 이상의 딥테크 창업팀을 발굴한다. 이를 위해 과기원 창업 휴학기간 제한 폐지, 창업휴직 연장 등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span></p> <p contents-hash="8828a61ff8a6928edca1d789b035f1d2096a5cb81e7a665f9a9971d5dc941d10" dmcf-pid="7UGA7kjJha" dmcf-ptype="general">아울러 AI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연내 2조원까지 민관 합동 투자재원을 늘리고, 초기 AI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200억원 규모의 AI 모험펀드도 신설한다.</p> <p contents-hash="998cd7f261e714daca36141263f84ff7c3bca94ae277852c7b25d8994fd2f52e" dmcf-pid="zuHczEAiyg"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기반 지역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 서남(모빌리티·에너지), 동남(정밀제조), 대경(바이오·헬스케어·로봇), 전북(AI 공장) 등 4대 권역을 AX 거점으로 본격 조성하고, 내년에는 중부, 강원, 제주 등 3대 권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274f277f5b5bdc6431f594400b38fe21f840ee99e47b4197aa27e9a1ca232d3" dmcf-pid="q7XkqDcnvo"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 속 은하열차가 눈앞에…'붕괴: 스타레일' 국내 첫 체험 전시[현장] 07-16 다음 축구협회 선거제도 개편 시동 걸렸다…대한체육회 선거인단 확대 정관개정 ‘만장일치’ 통과 [SS현장]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