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상하이 축구협회 맞손…스포츠 교류 확대·전지훈련 유치 기대 작성일 07-16 21 목록 [STN뉴스] 박요한 기자┃경상남도가 중국 상하이시와 축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교류를 본격 확대하며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6/0000152560_001_20260716165416252.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상해축구협회 대표단 경남 방문. /사진=경남도</em></span></div><br><br>경남도는 지난 15일 상하이시축구협회 대표단이 경남을 방문해 경남축구협회, 경남체육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의 체육 교류 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상하이시 체육국 관계자와 축구협회 임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본 뒤 경남축구협회와 우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교류 확대와 선수·지도자 육성, 스포츠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br>이번 방문은 최근 한중 간 교류 확대 기조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스포츠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구단들이 연고를 두고 있는 상하이와의 협력은 양 지역의 축구 발전은 물론 다양한 체육 교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br><br>경남도 상하이사무소는 중국 축구클럽의 전지훈련을 경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현지 스포츠 기관과의 협력망을 확대하고 경남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양 지역 축구협회의 교류 의지가 맞물리면서 이번 공식 방문이 성사됐다.<br><br>백찬문 경남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경남과 상하이가 축구를 매개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 유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br>김동휘 경남도 상하이사무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중국 축구클럽의 경남 전지훈련 유치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육 교류 확대와 중국 관광객 유치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박요한 기자 youthplanner@hanmail.net<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확대…축구협회장 선거제도 개선 발판 07-16 다음 “더 보장하되 더 아낀다”…복지부 ‘건보 재원 배분’ 우선순위 시험대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