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조명우, '포르투 3쿠션 월드컵' 본선 출격…바오프엉빈과 맞대결 성사 작성일 07-16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6/0002034605_001_2026071616531393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정상 정복을 향한 대한민국 당구 강자들의 본선 도전이 펼쳐진다.<br><br>16일(한국 시각)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Q)에서 허정한(경남), 최완영(광주), 김민석(부산시체육회) 선수가 본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최종 예선에서 허정한 선수와 최완영 선수는 나란히 2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br><br>허정한 선수는 첫 경기에서 베트남의 응우옌찌롱 선수를 40대 39(34이닝)로 꺾은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 스페인의 마르코스 모랄레스 선수를 31이닝 만에 40대 35로 제압했다.<br><br>H조의 최완영 선수는 프랑스의 막심 파나이아 선수를 16이닝 만에 40대 18로 꺾은 뒤, 그리스의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선수를 40대 38(25이닝)로 제압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br><br>G조의 김민석 선수는 첫 경기에서 강자인 선수를 40대 33(38이닝)으로 꺾었으나, 벨기에의 롤랑 포르톰 선수와 경기에선 40대 40(30이닝)으로 비겼다.<br><br>그는 1승 1무로 포르톰 선수와 승점이 같았지만, 애버리지에서 밀려 조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조 2위 선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둬 본선 32강 진출권을 따냈다.<br><br>한국 시각 16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본선 32강에는 최종예선을 통과한 3명과 함께 시드를 받은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 선수와 김행직(전남) 선수가 출격한다.<br><br>특히, 조명우 선수의 출전이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른 바 있다.<br><br>해당 대회에서 조명우 선수는 개인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 기록도 달성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최초 기록이기도 하다.<br><br>조별 리그 대진도 확정됐다. 먼저, 조명우 선수는 A조에서 베트남의 바오프엉빈, 튀르키예의 비롤 우이마즈 선수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김민석 선수는 B조에서 벨기에의 에디 멕스, 스페인의 루벤 레가즈피 선수와 맞붙는다.<br><br>김행직 선수는 C조에서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 선수, 최완영 선수는 D조에서 튀르키예의 타이푼 타슈데미르, 네덜란드의 글렌 호프만 선수와 각각 경쟁한다. 허정한 선수는 G조에서 벨기에의 프레데릭 쿠드롱, 독일의 마틴 호른 선수와 격돌한다.<br><br>'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본선 전 경기는 SOOP에서 생중계된다. 이용자들은 온라인 플랫폼, SOOPTV, IB스포츠, Ball TV 등에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일정,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의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사진 = SOO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인단 대폭 확대 의결…축구협회 선거 개혁에도 영향 07-16 다음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확대…축구협회장 선거제도 개선 발판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