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마무리…18일 코리아오픈 개막 작성일 07-16 1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48개국 1천여명 참가…장애인오픈부터 월드컵팀챔피언십까지 성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6/AKR20260716172700062_01_i_P4_2026071616482351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이상학 기자 = 세계 48개국 태권도인이 함께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16일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혼성 단체전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날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혼성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축제의 막을 내렸다. <br><br> 이번 축제에는 세계 48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1천여명이 참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6/AKR20260716172700062_03_i_P4_2026071616482351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시작으로 KTA 다이내믹 태권도, WT 문화축제 오픈대회,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가 이어지며 태권도의 다양한 종목과 문화를 선보였다.<br><br> 앞서 지난 14일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는 AI 미디어파사드와 타악 퍼포먼스,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6/AKR20260716172700062_02_i_P4_20260716164823528.jpg" alt="" /><em class="img_desc">KTA 시범단 공연<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경기장 밖에서는 버스킹과 딥워터솔로잉, 의암호 레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돼 태권도와 관광, 레저가 결합한 국제 스포츠축제로 외연을 넓혔다.<br><br> 조직위는 대형 그늘막과 증발냉방장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의료지원과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썼다. <br><br> 또 처음 도입한 시내관광순환 셔틀버스는 송암스포츠타운과 삼악산호수케이블카, 풍물시장, 명동 등을 연결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6/AKR20260716172700062_04_i_P4_20260716164823536.jpg" alt="" /><em class="img_desc">선수.임원 선서<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축제의 열기는 18일부터 22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리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로 이어진다. <br><br>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G2 겨루기·품새와 G1 버추얼태권도 경기가 펼쳐지며, 춘천시는 이를 계기로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과 연계한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br><br> 육동한 춘천시장(조직위원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이 춘천에서 기량을 겨루고 문화와 우정을 나눈 이번 축제는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6/AKR20260716172700062_05_i_P4_20260716164823543.jpg" alt="" /><em class="img_desc">환영식 기념촬영<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주의게임소식] 다시 불어온 ‘팰월드’의 열풍 07-16 다음 대한체육회 선거인단 41배 확대…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제도 개편에도 영향 미칠까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