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배민 연결되나…"택시부터 배달까지 소비 네트워크 확대" 작성일 07-1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uJRYTs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dbf8bc3ebeec094e0ff1b420d275cf8ddbf15a06c89f0540ea751826efbbf" dmcf-pid="qM7ieGyO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552796-pzfp7fF/20260716171352745azmr.jpg" data-org-width="640" dmcf-mid="7OnSCf9U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552796-pzfp7fF/20260716171352745azm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28e517efd512e289345a783d2c8baf2992026b0b6a63c8fcd66f15c1fb07ed" dmcf-pid="BRzndHWIl8"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미국 모빌리티·배달 플랫폼 '우버'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배달의민족(배민)' 또한 관련 포트폴리오에 편입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4fb5b70dbe80a398cd8c39e6873306901157256d87276e7abd6b870633f8d1b" dmcf-pid="beqLJXYCl4" dmcf-ptype="general">해당 인수 건이 마무리되면 우버는 한국에서 '우버택시'와 '배민’이라는 대형 플랫폼을 동시에 거느리게 된다. 이는 단순히 배민의 주인이 바뀌는 것을 넘어 이동 서비스 이용자를 배달과 지역 상거래로 연결해 국내 이용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마련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10b86b1afeb125de4c26fb3f4de5ab7c5c1415135b37101af7e52fd91e713034" dmcf-pid="KV1P4hOclf" dmcf-ptype="general">16일 우버는 DH 주주들에게 주당 41.5유로(약 7만416원)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공개매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DH 지분 100%를 기준으로 한 기업가치는 148억달러(약 21조8892억원)다. 공개매수는 전체 주식의 50%에 1주를 더한 물량 확보와 각국 경쟁 당국의 승인을 조건으로 하며 거래 종결 목표 시점은 내년 하반기다.</p> <p contents-hash="585381c0de588c2bcef73c00caf9e6e1fba7f74801d7c38298174c9464aa3760" dmcf-pid="9ftQ8lIkWV" dmcf-ptype="general">DH가 보유한 사업 가운데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우버가 인수하는 자산에 포함됐다. 해당 계약사항 등에 따르면, DH는 우버이츠와 사업이 중복되는 유럽·남미 등 14개국 사업을 SSW파트너스에 별도로 매각하지만 한국의 배민은 우버가 확보하는 50개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거래가 완료되면 배민은 우버의 글로벌 모빌리티·배달 네트워크에 편입된다.</p> <p contents-hash="a18c4f4b1bb6251c9732c11084c94c9269a5d52347bfc66d90d4a70c2e5baf60" dmcf-pid="24Fx6SCES2"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우버는 택시 호출을 중심으로 일반택시XL과 사전 예약, 시간 단위 대절, 청소년·시니어 계정, 우버 원 멤버십 등으로 이동 서비스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p> <p contents-hash="de2b42213094eca90c739f4b276dd6d175faef6ff97205b20a6938cfa2951cd6" dmcf-pid="V83MPvhDW9" dmcf-ptype="general">우버택시는 지난해 기준 매월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이용자의 지역 이동과 공항 수요를 중심으로 국내 이용층을 넓혔다. 여기에 배민의 음식배달·장보기 이용자, 가맹점, 라이더망이 더해지면 우버는 택시 호출에 집중됐던 한국 사업을 일상 소비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66b4f0bdf507da69773bcd379e3974c5d05f61b6096cd985ea2c88b9786d5f4" dmcf-pid="f60RQTlwWK"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십과 결제 혜택을 매개로 우버택시 이용자를 배민으로, 배민 이용자를 모빌리티 서비스로 유입시키는 교차 이용 전략이 가능해진다.</p> <p contents-hash="776f5cbf60030a9586214cda7bb65d257f3a236ba2c6aec1ffda76a16f2fd658" dmcf-pid="4PpexySrvb" dmcf-ptype="general">우버는 실제로 "모빌리티와 배달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이 단일 서비스 이용자보다 약 3배 많은 총거래액과 이익을 창출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인수로 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국가도 34개에서 58개로 늘어난다.</p> <p contents-hash="44867aa633a39b193d9976decafc6ed4e85d8f774daa7a1597193e3ca242966f" dmcf-pid="8QUdMWvmSB" dmcf-ptype="general">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가 최종 성사될 경우 우버가 우버택시와 배민 이용자를 상호 유입시키고, 멤버십과 결제 혜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국내 사업을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모빌리티·배달 시장의 경쟁도 개별 서비스 점유율을 넘어 이동과 배달, 지역 상거래를 묶는 플랫폼 생태계 경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27271e8674d157ef6524e595c4c1c5d3c1a1ada165798d889c45cf549ea8c8dc" dmcf-pid="6xuJRYTshq" dmcf-ptype="general">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우버가 배민을 국내 사업 확장의 핵심으로 활용해 음식 배달과 모빌리티를 결합한 플랫폼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걷고·달리고·점프하는 로봇’…사람·동물처럼 지형에 맞게 스스로 선택 07-16 다음 스포츠토토, 17~18일 창원NC파크서 현장 프로모션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