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조명우, 포르투 월드컵 2연패 정조준.. "亞 최초 통산 6승 쏜다" 작성일 07-16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6/0005572402_001_20260716173013512.jpeg" alt="" /></span><br><br>[OSEN=강필주 기자]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약속의 땅 포르투갈에서 새로운 금자탑에 도전한다.<br><br>조명우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2026 포르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2연패를 노리는 것과 동시에,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의 월드컵 통산 6승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정조준한다.<br><br>조명우는 김행직(전남당구연맹), 허정한(경남당구연맹) 등 총 5명의 태극전사들과 함께 16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큐대결을 펼친다.<br><br>조명우는 지난해 포르투 월드컵에서 극심한 폭염을 뚫고 결승 무대에 올라, 제레미 뷰리(프랑스)를 23이닝 만에 50-34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지난 2024년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조명우는 2025년 우승으로 한걸음 올라섰고, 올해 2연패로 다시 한발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6/0005572402_002_20260716173013720.jpeg" alt="" /></span><br><br>조명우의 최근 기세는 상당하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앙카라 월드컵 결승에서 '4대 천왕'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50-49, 단 1점 차로 꺾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월드컵 통산 5승 고지를 밟은 바 있다.<br><br>조명우는 최근 몇 년 사이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2022년 샤름엘셰이크(이집트) 월드컵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25년 포르투와 광주, 2026년 보고타(콜롬비아)와 앙카라(튀르키예) 대회를 차례로 휩쓸었다. <br><br>조명우가 이번 포르투 대회를 제패한다면, 월드컵 2연속 우승과 포르투 대회 2연패는 물론 개인 통산 6승이라는 아시아 3쿠션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br><br>톱시드를 받은 조명우와 김행직은 본선 32강으로 직행한 가운데 허정한, 최완영(광주당구연맹), 김민석(부산시체육회)이 예선을 뚫고 합류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6/0005572402_003_20260716173013755.jpeg" alt="" /></span><br><br>한편 전 세계 당구 최고수들이 모인 2026 포르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전 경기는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 /letmeout@osen.co.kr<br><br>[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br><br> 관련자료 이전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 72홀 원안대로 간다…이달 말 본격 착공 07-16 다음 [IS 이슈]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2200여명→9만2000명 확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도 영향 줄 듯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