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 72홀 원안대로 간다…이달 말 본격 착공 작성일 07-16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운영권 갈등 빚던 인천시와 협의 완료<br>SL공사 자체 예산 투입해 사업 정상화<br>12만㎡ 부지에 72홀 코스 및 편의시설 조성</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6/0000152571_001_20260716172809525.jpg" alt="" /><em class="img_desc">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 조감도.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그동안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표류하던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인천시 검단구 수도권매립지 제1매립장 상부 12만㎡ 부지에 총 72홀 규모의 파크골프 코스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종료된 매립지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목표다.<br><br>해당 시설에는 72홀 코스 외에도 연습장 2곳, 클럽하우스, 관리소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362대 규모의 주차장과 이벤트 광장도 함께 조성된다.<br><br>총사업비는 134억 3천여만 원 규모다. 당초 인천시와 공동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인천시의회의 조례 제정으로 사업 참여 자격에 제한이 생기면서 운영 주체 간 갈등이 불거져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br><br>이에 SL공사는 인천시 예산 지원 없이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시설의 소유와 운영권을 직접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활로를 찾았다. 사업비는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적립금을 활용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당초 계획했던 72홀 규모의 원안을 유지하며 신속한 추진이 가능해졌다.<br><br>인천시 관계자는 "운영 주체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보다 주민들을 위한 시설 조성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원만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정상화된 만큼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br><br>현재 실시설계와 착공 준비를 마친 SL공사는 이달 말 관련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건설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전 국민 무료이용 '모두의 AI' 12월 나온다 07-16 다음 '세계 1위' 조명우, 포르투 월드컵 2연패 정조준.. "亞 최초 통산 6승 쏜다"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