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무료이용 '모두의 AI' 12월 나온다 작성일 07-1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업무보고<br>누구나 비용·용량 제한 없이<br>범용챗봇·공공 에이전트 사용<br>독자 모델로 AI 2강 도약 목표<br>보안 특화 AI도 연내 출시<br>재원·GPU 추가 확보는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Jg2OrN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0af58061c52460de83ce847cff4b6ef256c9b89fd21d0668a03f9196cf7bea" dmcf-pid="8jQdzEAi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k/20260716173307423ejea.jpg" data-org-width="1000" dmcf-mid="Vu50Cf9U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k/20260716173307423ej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e52e6193b458d69dd5aac79c4c396108c70536fddf4f58d59541a5602178a3" dmcf-pid="6AxJqDcnCb" dmcf-ptype="general">정부가 미국과 중국이 양분한 인공지능(AI) 2강 체제에 도전장을 냈다. 관건은 인프라스트럭처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등 환경이 뒷받침된다면 미국이 전략자산으로 판단해 접근을 통제한 앤트로픽의 '미토스'와 맞먹는 프런티어 모델도 독자 개발할 수 있다는 게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진단이다.</p> <p contents-hash="7ae388fbf0a8953acc9413c6ef2744b1adeaf6295cdb3e1a7add1e6249c47f54" dmcf-pid="PcMiBwkLhB"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오는 8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AI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나오면 기존 3위를 넘어 2위권에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93502839606f071d6636676e97b8fa0ef7ee5ad310586aa221efae2d2b8643" dmcf-pid="QkRnbrEo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k/20260716173308716stwk.jpg" data-org-width="1000" dmcf-mid="fUhyjpFY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mk/20260716173308716stw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7e158a576888d1552eaf657bdbb6e0197b92da4124d260a5e18dbc8fe88cab" dmcf-pid="xEeLKmDghz" dmcf-ptype="general">◆ AI 성능 올릴 재원 확보 시급</p> <p contents-hash="a77d8e08a8ec9ee0bfd5faa5ac66cea25d6324fbed9c868a5c98b83e1fb2bbfa" dmcf-pid="yzG1mKqFh7" dmcf-ptype="general">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독파모 사업은 5개 정예팀으로 출발해 지난 1월 1차 단계 평가에서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 3곳이 살아남았고, 추가 공모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합류해 4파전이 됐다.</p> <p contents-hash="187b85f01c889868f48da879043b187774bb933e52037102c3226737948c84dd" dmcf-pid="WqHts9B3Cu"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날 국민참여단 질문에 "감히 말하자면 대한민국도 만들 수 있다"며 "1만장 정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로 게임을 해볼 수 있다면 그 정도 성능 달성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다만 "독파모 개발 기업들에 B200 기준 GPU를 500장씩밖에 지원하지 못하다가 지금은 735장 정도로 늘었다"며 갈 길이 멀다고 토로했다. 특히 예산에 대해서는 "재정당국과 예산기획처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야 만들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e29ac8f283dd3d1f19d6d10f60f1babaaf3254ebe32057eb49eed3c0411301a" dmcf-pid="YBXFO2b0h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날 하반기 업무계획으로 독자 AI 모델 고도화와 함께 AI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우고, 3년 내 세계 1위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861fc08daad3401090a8d56708cb2a64e5ca16d7e358346c36fe6b5d53454a" dmcf-pid="GBXFO2b0yp" dmcf-ptype="general">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는 12월에 나온다. 챗GPT와 같은 범용 챗봇에, 공공 서비스를 찾아 알려주고 신청까지 대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형태다. 학적·소득·성적을 분석해 장학금을 추천하고 신청까지 마치는 식이다. 배 부총리는 "범용 AI 챗봇 서비스뿐 아니라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내년부터는 '1인 1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b8d309cc5befd1da5bc9c2df29fcce354e17ab1a93567e8ca43d4c9aa0b0b2" dmcf-pid="HbZ3IVKpW0" dmcf-ptype="general">AI를 악용한 사이버 위협에는 AI로 맞선다. 배 부총리는 "현재 보유한 독자 AI 모델에 보안 관련 데이터를 추가 학습해 보안 특화 모델을 만드는 것을 연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eb33a57fec7c7a40b69f846dd6b91d497fed6e9d8cad91fb3895d5fc3e0e80" dmcf-pid="XK50Cf9UW3" dmcf-ptype="general">과제는 재원이다. 모두의 AI 기본 기능을 2028년 이후에도 무료로 쓰게 하라는 것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이지만, 정부가 부담할 GPU와 운영 비용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13600261027c629d1192d0b4a53b20061f6f93c9e5a00b66bae9ea02b727b7a" dmcf-pid="Z91ph42ulF" dmcf-ptype="general">◆ 초격차 성장동력 전략기술 육성</p> <p contents-hash="2a7b103a65b20d8baf31aa91b3300c043ea72ad8ee96d606223c63d698f45e1f" dmcf-pid="52tUl8V7yt"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초격차 성장동력을 위한 전략기술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AI를 연구에 접목하는 K문샷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양자컴퓨터, 신약,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로 등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전략기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K문샷은 지난 5월에 개시됐고, 현재 분야별 세부 계획과 목표를 마련하고 있다. 가장 먼저 나올 성과는 양자컴퓨터가 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연내 5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8년에는 암 특화 AI 모델을 선보인다. 신약개발 주기를 대폭 단축하기 위한 바이오 AI 모델을 개발한다. </p> <p contents-hash="67590704d67f38955e719fe58e5f7a843edc8d1400af43a36d738fc1059dfaa3" dmcf-pid="1VFuS6fzS1"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 / 최원석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대전환' 파도에 올라타 … 11人의 혁신가, 새 역사 썼다 07-16 다음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 72홀 원안대로 간다…이달 말 본격 착공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