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확대, 체육계 변화 첫걸음… 다양한 목소리 반영 의미” 작성일 07-16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서 정관 개정<br>추첨제 대신 선거인단 대폭 확대돼 <br>차기 축구협회장 선거에도 영향 전망<br>유 회장 “축구인들이 협회장 선거 판단, <br>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선거인단 중요”</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16/0005708623_001_20260716180016336.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6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혁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대한체육회가 선거인단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선거 관련 정관을 개정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체육계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앞으로 현장이 중심이 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하고 다양성을 갖춘 체육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span><br><br>체육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정관 개정 안건을 심의해 참석 대의원 99명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체육회장 선거의 대표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선거인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선거인단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br><br>총회를 마친 뒤 유 회장은 취재진과 만나 “<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번 정관 개정은 보다 많은 체육인이 회장 선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선거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만장일치로 대의원들이 선거인단 확대 개편에 대한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켜 굉장히 뿌듯하다. 지난 2월 총회 때 반대 의견이 있어서 좀 미뤄졌지만, 어떻게 보면 오히려 안건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직접적인 선거에 영향을 받는 종목단체나 지방체육회 대의원들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점에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span><br><br>특히 이번 정관 개정은 당장 새 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대한축구협회 선거제도 개편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체육회는 “회원단체가 자체적으로 개선안 조기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체육회와 협의해 그 전에 실시되는 회장 선거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 회장도 “축구협회장이 현재 보궐 상태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안을 연구하고 있다. 축구협회 외에도 몇몇 종목들이 궐위가 된 상황이 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면 신뢰성 있게 다가갈 수 있을지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16/0005708623_002_20260716180016385.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조기 적용’에 대한 부분을 두고 “축구협회를 염두에 두고 한 것”이라던 유 회장은 “축구협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됐으면 좋겠다. 국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단체이기 때문에 그런 비판적이고 비난받는 시각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신뢰를 회복해 정상화된 제도 안에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장 선거에 대해 저희(체육회)가 왈가왈부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다. 또 축구협회장 선거는 축구인들이 판단할 문제다. 종목의 자율성과 독립성은 보장해줘야 한다”고 전제한 유 회장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선거인단 구성이 중요하다. 상급단체인 체육회가 제시한 방향이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선거인단 구성이 어려운 종목들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때는 선거인단을 무작정 늘리라고 하면 종목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잘 연구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긴급 귀국' 안세영 없는데…천위페이는 심유진이 막는다 → 32강+16강 모두 상위 랭커 제압, 8강서 우승후보와 격돌 07-16 다음 “홍명보·회장만 나가면 끝?” 이천수 폭탄 발언…“협회 실세 5명도 청문회 나와야”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