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부상 대체 선수로 트리플A 출신 마드리스 영입 작성일 07-1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6/0001373153_001_202607161817095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SSG 랜더스 마드리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오늘 외국인 선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블라이 마드리스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SSG는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주전급 야수로 활약한 마드리스와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코너 외야와 1루 수비를 보는 1996년 2월생 마드리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72경기에서 타율 0.204, 2홈런, 12타점을 기록했고, 올해엔 마이너리그 트리플A 71경기에서 타율 0.277, 14홈런, 5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SSG는 "마드리스는 강한 파워를 바탕으로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을 두루 갖춘 타자"라며 "마이너리그 득점권 상황에서 타율 0.338로 클러치 면모를 보인 만큼, SSG에서도 활약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br> <br> 마드리스는 16일 선수단에 합류한 뒤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KBO리그에 출전할 예정입니다.<br> <br> 한편 에레디아는 지난 9일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br> <br> SSG는 올 시즌 유독 외국인 선수들의 집단 부상·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br> <br>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계약한 드루 버하겐은 신체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돼 계약을 해지했고, 급하게 영입한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부진을 이어가 이달 초 방출했습니다.<br> <br>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는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올 시즌 6경기 등판에 그친 끝에 지난 6일 짐을 쌌습니다.<br> <br> 아시아 쿼터 선수인 타케다 쇼타도 전반기 15경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7.43의 저조한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사진=SSG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축구협회, 여러 문제점 있어…정상화되길" 07-16 다음 AIDC, 안보 동맹만큼 중요…윤성은 SKT 원장 "정부 지원·관심 필요"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