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김동균 조교사, 데뷔 14년 만에 통산 400승 작성일 07-16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16/2026071601001022400063911_20260716184115754.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균 조교사가 2022년 5월 22일 서울마주협회장배 우승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는 지난 11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5경주에서 김동균 조교사가 경주마 '엑스팩터'(거세·5세·마주 공이공팔)의 우승과 함께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직전 주 2승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승을 추가하며 순조롭게 400승 고지에 올랐다.<br><br>이날 엑스팩터의 고삐는 통합기수로 활동 중인 부산경남 소속 서승운 기수가 잡았다. 6번 게이트에서 무난하게 출발한 엑스팩터는 선두권에 자리를 잡은 뒤 4코너까지 차분하게 페이스를 조절했다. 직선주로에 들어서자 속도를 끌어올리며 인기마 '위즈포인트'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결승선 약 50m를 앞두고 역전에 성공하며 김동균 조교사에게 통산 400번째 승리를 안겼다.<br><br>경주마가 통상 4주 간격으로 출전하는 것과 달리 엑스팩터는 2주 만에 다시 출전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처음 호흡을 맞춘 서승운 기수와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이며 지난해 9월 5등급 승급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br><br>김동균 조교사는 1998년부터 2012년까지 기수로 활동하며 총 2592회 경주에 출전했다. 기수 은퇴 후 2012년 7월 조교사로 데뷔해 '서울마주협회장배', 'Owners' Cup', '동아일보배' 등 대상경주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41두의 경주마를 관리하며 승률 9.3%, 복승률 18.4%, 연승률 28.4%를 기록 중이다.<br><br>이번 400승은 조교사 데뷔 이후 14년간 꾸준히 쌓아온 성과다. 김동균 조교사는 통산 500승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 이상혁, 세계 e스포츠 대표 얼굴…EWC 홍보대사 선정 07-16 다음 [경마] 서울경마 강자들의 반격…1800m서 자존심 회복 노린다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