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한국마사회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혁신 리더십 인정 작성일 07-16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6/0003520369_001_20260716190312437.jpg" alt="" /><em class="img_desc">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혁신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br><br>한국마사회는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서 리더십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독창적인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관과 산업 발전을 이끈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이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앞세워 조직 혁신과 체질 개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br><br>우희종 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을 새로운 경영 기조로 내세우며 경마의 건전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 확대에 힘을 쏟아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br><br>조직 혁신에도 속도를 냈다.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하며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했고, 말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그는 생명존중 가치를 경영 원칙에 반영하고 재활승마 확대 등 경마 수익의 사회 환원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우희종 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를 위한 건전화 정책을 강화하고, 생명과 생태, 말문화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저금통 대신 캐릭터 잡았다... 신한은행, 코엑스서 미래세대 마음 여는 금융 놀이터 07-16 다음 '5년 연속 꼴찌 왕조' 삼성, '소방수 전문' 김상식 감독은 다를까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