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체육회 직선제 도입, 역사적 결단…축구협회도 혁신 기대" 작성일 07-16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6/NISI20260706_0021352267_web_20260706155015_202607161952228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휘영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06. photo@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한체육회의 선거인단 확대 관련 정관 개정에 환영의 뜻을 드러내며 대한축구협회 선거도 혁신이 이뤄지길 바랐다. <br><br>최 장관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 체육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혁신의 발걸음이 시작됐다"며 "직선제 도입은 체육계 진정한 주인인 현장 체육인에게 선거권을 돌려준 역사적 결단"이라고 밝혔다. <br><br>앞서 체육회는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인단을 확대하는 정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br><br>이번 정관 개정으로 추첨 방식이 폐지되고, 인정단체를 제외한 회원종목단체의 임원, 대의원, 체육회 등록 시스템에 등록된 경기인을 모두 선거인단에 포함할 수 있게 됐다.<br><br>대한체육회 따르면 직선제가 도입될 경우 체육회 선거인단이 기존 2200여명에서 9만2000여명으로 약 41배 확대된다. <br><br>최 장관은 "이런 변화를 이끌어낸 유승민 회장님의 뜨거운 리더십, 혁신을 향한 갈망에 공감한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주신 대의원 여러분의 과감한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br><br>또 "이번 결단은 단순히 선거 제도의 변화를 넘어 한국 스포츠 생태계를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br><br>이번 개정안은 2029년 실시하는 제43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부터 적용된다. <br><br>회원종목단체의 경우 2028년 정기총회 이후 최초 실시하는 회장 선거부터, 시·도 체육회는 2030년 민선 4기 동시선거부터 반영하기로 했으나 회원단체가 조기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체육회와 협의해 앞당겨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br><br>이번 결정은 정몽규 전 회장의 사퇴 후 새 회장 선거를 치러야 하는 대한축구협회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br><br>최 장관은 "상급 단체인 체육회의 변화에 발맞춰 축구협회를 비롯한 산하 종목 단체들의 혁신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열린K] 배드민턴 명가 성심여고…정상을 지키는 비결은? 07-16 다음 문체부 최휘영 장관 "체육회 선거인단 확대, 위대한 혁신 시작"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