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직선제 위한 정관 개정...축구협회장 선거도 영향 작성일 07-16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원·심판·지도자 전원에 자격 요건 갖춘 선수 <br>'사실상 직선제' 선거인단 9만2천여 명으로 41배 증가<br>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제도 개선에도 속도</strong>[앵커] <br>대한체육회가 차기 선거부터 사실상 직선제 도입을 위한 정관을 개정했습니다.<br><br>개선안에 따르면 선거인단은 기존보다 41배 늘어난 9만2천여 명입니다.<br><br>당장 현안인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지난 2월 총회에서 의결이 보류된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확대안.<br><br>5달 동안 공청회와 설명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한 대한체육회가 개선안을 내놓았습니다.<br><br>선거인단은 기존에 추첨을 통한 2,244명에서 9만2천여 명으로 41배 늘어납니다.<br><br>임원과 심판, 지도자는 등록인 모두.<br><br>선수는 전국체전 출전 등의 자격을 요건을 둬서 사실상의 직선제입니다.<br><br>대한체육회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일단 정관 개정을 의결하고, 개선안은 추후 이사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입니다.<br><br>[유승민 / 대한체육회장 : 앞으로 현장이 중심이 될 수 있는 더욱 더 공정하고 투명하고 다양성을 갖춘 체육회가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br><br>[기자] <br>대한체육회는 개정안의 큰 틀에 맞춰 현안인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냅니다.<br><br>이번 달 말 이사회를 열어 100에서 300명으로 돼 있는 종목단체장 선거 인단 규정을 폐지하고, 60일인 보궐 선거 기한도 최대 8개월로 개정할 계획입니다.<br><br>[유승민 / 대한체육회장 : 저희 대한체육회 기준으로, 가이드를 삼으면 현장의 설득력 있는 선거인단을 갖고 선거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기자] <br>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도 달라진 상위 단체의 규정에 맞게 정관과 회장 선거 관리 규정을 개정해서 대한체육회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내부 반발이 뒤따를지는 지켜볼 대목입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기자 : 이동규 <br>디자인 : 정하림<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日정부, 엔비디아 루빈 2만7천장 확보…'피지컬AI' 선점 나선다(종합) 07-16 다음 [열린K] 배드민턴 명가 성심여고…정상을 지키는 비결은?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