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역전 스리런+로건 10개월 만의 승리…kt, LG 꺾고 4연승 작성일 07-16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6/0001373200_001_2026071622051205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원준</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3위 kt wiz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4연승을 질주하며 2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줄였습니다.<br> <br> kt는 오늘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회 1사 만루 끝내기 역전패 위기를 이겨내고 4대 3으로 1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kt는 LG를 2.5경기 차로 쫓았습니다.<br> <br> LG가 1회 오스틴 딘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로건의 컷 패스트볼을 퍼 올려 왼쪽 펜스 너머로 137m나 날아간 시즌 28번째 대포로 오스틴은 홈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습니다.<br> <br> kt는 2회 볼넷과 2루타로 엮은 원아웃 2, 3루에서 한승택의 좌전 적시타로 1대 1 동점을 이루고서 투아웃 1, 2루에서 최원준의 우월 석 점 홈런으로 4대 1로 뒤집었습니다.<br> <br> 이후 길게 이어진 소강상태에서 LG 오지환이 8회 투아웃 1루에서 kt 구원 스기모토 고키의 포크볼을 밀어 좌월 투런포로 추격에 불을 댕겼습니다.<br> <br> LG는 홍창기, 박해민의 연속 안타와 오스틴의 고의자동볼넷으로 이어간 9회말 원아웃 만루 끝내기 기회에서 송찬의가 1루수 파울 플라이, 문보경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 고배를 들었습니다.<br> <br>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 대체 선수로 kt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복귀한 왼손 투수 로건은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고 1실점으로 역투해 NC 다이노스 소속이던 지난해 9월 29일 KIA 타이거즈전 이래 근 10개월 만이자 복귀 5경기 만에 승리를 낚았습니다.<br> <br> (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전반기 1위 삼성, 후반기 첫 경기도 승리…양창섭 역투 07-16 다음 K2, '올라 하이킹 티셔츠' 출시... 여름 산행 및 데일리 겨냥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