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랜드 vs 치마예프2 말도 안 된다”…UFC 전 챔피언은 왜 리매치 불허했나 작성일 07-17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7/0003520389_001_20260717002310701.jpg" alt="" /><em class="img_desc">함자트 치마예프(왼쪽)와 션 스트릭랜드가 주먹을 맞대는 모습.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7/0003520389_002_20260717002310808.jpg" alt="" /><em class="img_desc">드리퀴스 뒤 플레시(오른쪽). 사진=UFC</em></span><br>UFC 미들급(83.9kg) 전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남아프리카공화국)는 션 스트릭랜드(미국)와 함자트 치마예프(아랍에미리트/러시아)의 리매치가 열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br><br>16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마니아에 따르면 뒤 플레시는 스트릭랜드와 치마예프의 재대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br><br>그는 “단 하나의 의견만 있어야 한다”면서 “두 선수 모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적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재대결을 할 수 있겠나. 나는 두 번이나 방어에 성공했으니, 내게 재대결 기회를 달라. 나는 현 챔피언은 두 번이나 이겼다”고 말했다.<br><br>“재대결은 전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한 뒤 플레시는 현 미들급 챔피언인 스트릭랜드를 두 차례 이겼다.<br><br>뒤 플레시는 지난해 8월 치마예프에게 패하며 왕좌를 내줬는데, 치마예프가 지난 5월 스트릭랜드에게 패하며 벨트를 빼앗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7/0003520389_003_20260717002310855.png" alt="" /><em class="img_desc">함자트 치마예프. 사진=치마예프 SNS</em></span><br>매체는 오히려 뒤 플레시가 스트릭랜드와 리매치를 요구한 것을 두고 “꽤 타당하다”고 표현했다.<br><br>뒤 플레시는 오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카마루 우스만(미국/나이지리아)과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다시 타이틀전을 따내려면 이 경기 결과가 뒤 플레시에게는 중요하다.<br><br>이를 잘 아는 뒤 플레시는 “단순한 승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내가 우스만을 이긴다고 해서 바로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본다. 우스만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건 경기력이다. 내가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경기력으로 보여주면 타이틀 도전권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br><br>현재로서는 UFC 5연승을 질주 중인 나수르딘 이마보프(프랑스)가 스트릭랜드와 싸우는 게 가장 합당하다고 봤다.<br><br>뒤플레시는 “스트릭랜드는 연말쯤이면 (뛸) 준비가 될 것”이라며 “나는 이마보프와 스트릭랜드의 경기가 성사돼야 한다고 본다. 그게 바로 옳은 매치”라고 강조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주름 잡고 더 튼튼, 넓은 화면은 덤…'갤럭시 언팩' 군불 때는 삼성 07-17 다음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현대형 기사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