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두 방'에 쓰러트렸다!…'늦깎이 복서' 김동우, 핵펀치 대폭발→日 2체급 동양챔피언 바디 샷 쾅쾅+KO승 "진정한 돌주먹" 작성일 07-17 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7/0002034855_001_2026071701001594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늦깎이' 프로복서 김동우(35)가 일본 원정에서 대형 사고를 치면서 화제가 됐다.<br><br>한국 라이트헤비급 2위 김동우는 일본을 대표하는 중량급 강자이자 전 2체급 동양 챔피언 타이슨 고키(33)를 강력한 바디 샷으로 쓰러뜨렸다.<br><br>김동우는 15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린 계약 체중 171파운드(약 77.56㎏) 라이트헤비급 8라운드 경기에서 타이슨 고키를 상대로 3라운드 2분57초 KO승을 거뒀다.<br><br>상대 타이슨 고키는 일본 중량급 무대에서 10년 가까이 활동한 베테랑이다. 프로 통산 29경기를 치른 타이슨 고키는 19승 가운데 15승을 KO로 장식했을 만큼 강한 공격력이 장점이다.<br><br>동양태평양(OPBF) 미들급과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미들급 타이틀을 차지한 전 2체급 동양 챔피언으로 김동우보다 훨씬 많은 경험과 화려한 경력을 보유했다.<br><br>그러나 김동우는 강력한 펀치로 타이슨 고키를 쓰러뜨렸다.<br><br>3라운드에서 김동우의 강력한 라이트 바디 샷이 타이슨 고키의 몸통에 꽂혔다.<br><br>충격을 받은 타이슨 고키가 흔들리자 김동우는 재차 공격을 퍼부었고, 타이슨 고키의 팔이 벌어지자 이번엔 레프트 바디 샷으로 몸통을 정확하게 타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7/0002034855_002_20260717010015995.jpg" alt="" /></span><br><br>연속으로 들어간 바디 샷 두 방에 타이슨 고키가 쓰러졌다.<br><br>엎드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던 타이슨 고키는 심판의 카운트가 다 끝날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고,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br><br>김동우는 적지에서 자신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던 전 2체급 챔피언을 완벽하게 쓰러뜨렸다.<br><br>이번 승리로 김동우는 프로 전적은 10전 6승3패1무가 됐다. 6승 가운데 5승을 KO로 장식하며 다시 한번 막강한 펀치력을 증명했다.<br><br>김동우는 2021년 만 30세의 늦은 나이에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4년 6월 슈퍼미들급 한국 타이틀에 도전했고, 2025년 9월에는 라이트헤비급 한국 챔피언 벨트에 도전했으나 두 차례 모두 판정패를 당했다.<br><br>이후에도 김동우는 훈련을 이어갔고, 지난 1월 박준혁을 상대로 프로 데뷔 후 첫 판정승을 거두면서 한 단계 성장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br><br>그리고 이날 일본 복싱 성지 고라쿠엔홀에서 타이슨 고키까지 KO로 제압하는 대형사고를 쳤다.<br><br>이 소식에 각종 SNS에서는 "진정한 돌주먹", "펀치력이 대단하다" 등 박수를 보내고 있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14세 미만 소셜미디어 가입 제한 추진 07-17 다음 주름 잡고 더 튼튼, 넓은 화면은 덤…'갤럭시 언팩' 군불 때는 삼성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