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가슴철렁했는데…韓 배드민턴 '킹콩 커플' 돌아왔다→공희용 컴백, 김혜정과 日 오픈 8강행 성공! 작성일 07-17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7/0002034860_001_2026071701401731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핵심 공희용이 부상 복귀 후 승승장구 중이다.<br><br>오른쪽 무릎 수술로 약 5개월 동안 코트를 떠났던 공희용은 파트너 김혜정과 다시 호흡을 맞춰 일본 오픈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한국 대표팀에도 반가운 소식이다.<br><br>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공희용-김혜정 조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복식 16강전에서 일본의 히로타 사야카-사쿠라모토 아야코 조를 게임스코어 2-0(21-11 22-20)으로 제압했다.<br><br>공희용-김혜정은 1게임을 21-11로 가볍게 가져갔다. 2게임에서는 일본의 거센 추격에 고전했지만 듀스 접전 끝에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br><br>공희용에게 이번 일본 오픈은 지난 2월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다. 긴 재활을 거쳐 약 5개월 만에 돌아와 승승장구하고 있다.<br><br>앞서 32강에서는 중국의 뤄이-왕팅거 조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오랜 공백을 고려하면 꽤 순조롭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7/0002034860_002_20260717014017375.jpg" alt="" /></span><br><br>공희용의 복귀로 대표팀은 다시 백하나-이소희, 공희용-김혜정이라는 여자ㅍ복식 쌍두마차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br><br>특히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돌아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br><br>두 선수의 성을 조합해 팬들 사이에서 '킹콩 커플'로도 불리는 이들은 백하나-이소희 조와 함께 한국 여자ㅍ복식을 이끌어왔다. 단체전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대표팀에게 있어 공희용의 복귀는 천군만마다.<br><br>한편,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 역시 일본의 쿠마가이 카케루-니시 히로키 조를 2-0(21-14 21-18)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7/0002034860_003_20260717014017410.jpg" alt="" /></span><br><br>반면 한국 혼합복식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김재현-장하정 조는 16강에서 탈락했다.<br><br>김재현-장하정은 덴마크의 마티아스 크리스티안센-알렉산드라 뵈예 조에 게임스코어 0-2(12-21 20-22)로 패했다.<br><br>김재현-장하정은 올해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한국 혼합복식의 차세대 조합으로 주목받았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세계적인 강호를 상대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제2의 김연아' 이해인, 환상적인 폴댄스 영상 공개…피겨팬 발칵 뒤집어놨다→"요정이 나는 듯" 07-17 다음 대한체육회, 선거인단 41배 늘린다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