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남녀 대표팀,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본선 진출 조기 확정 작성일 07-17 6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7/0000013759_001_20260717080909035.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올해 12세 대표팀. 김지영 여자팀 감독, 권율, 이예성, 이룬, 황빛나, 송하이, 손채린, 양성모 남자팀 감독(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12세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2026 WT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네 경기 만에 동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를 확정했다. 대회 최종일인 17일, 남녀팀은 지역 예선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br><br>16일 열린 풀리그 4차전에서도 남녀 대표팀은 모두 승리했다. 남자팀은 홍콩을, 여자팀은 마카오를 각각 3-0으로 꺾었다. 남자팀은 4승, 여자팀은 3승 1패가 됐다. 최소 3위를 확정하면서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아 본선 대회 출전을 확정지었다.<br><br><strong><span style="color:#2980b9;">남자 풀리그 4차전</span><br>한국(4승) 3-0 홍콩(2승 2패)</strong><br>권율 6-3 2-6 7-6(2) 알렉산더 퀑<br>이예성 6-1 6-0 춘팩 호<br>이룬-이예성 6-1 6-4 유엔 웡-알렉산더 퀑<br><br><strong><span style="color:#f39c12;">여자 풀리그 4차전</span><br>한국(3승 1패) 3-0 마카오(4패)</strong><br>손채린 6-1 6-0 노으위스 레아<br>황빛나 6-0 6-0 카이 유 녹<br>송하이-손채린 6-1 6-0 노으위스 레으-카이 유 녹<br><br>현재 남자팀은 1위, 여자팀은 3위이다. <br><br>남자팀의 지역 예선 우승 가능성은 매우 높다. 남자팀은 최종일, 마카오(1승 3패)를 상대한다. 마카오는 몽골과 함께 동아시아 최약체로 구분되는 팀이다. 한국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올해 3회째인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에서 남자팀은 지역 예선에서 처음으로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br><br>여자팀은 최종일, 몽골(1승 3패)과 격돌한다. 현재 순위는 3위인데 최종일 경기에서 대만(2위)이 중국(1위)을 꺾어야 산술적으로 우승 가능성이 생긴다. <br><br>WT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은 12세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대회다. ATF(아시아테니스연맹)에서 2024년 신설했으며,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에서도 올해 공동 주최한다. <br><br>총 3 스테이지로 1단계는 아시아 권역별 지역예선, 2단계는 아시아 본선, 3단계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인터콘티넨탈 대회이다. 한국은 작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인터콘티넨탈 대회에서 남녀팀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불편하다는 건 옛말"…통신 3사, 여름 휴가철 '로밍' 대전 07-17 다음 448억원 티라노 화석 경매…공룡화석은 누구의 것?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