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AI 음지에서 양지로”... 쏘카의 자율형 보안 거버넌스 사례 작성일 07-17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03jOrNsf"> <p contents-hash="9380801f521bd991a709f51f5bfb68191808f8855ca74c559b14b101da4a0485" dmcf-pid="6Sp0AImjrV" dmcf-ptype="general"><strong>생산성 향상 이면에 가려진 기밀 유출, ‘바이브 코딩’ 취약점 리스크<br>단절된 통제 탈피해 현업 부서와 소통해 인센티브 기반 자율보안 뼈대 수립</strong></p> <p contents-hash="5b00a6570be43753eb51433e77703d97d1b40bdd8361f228a8e2275d19b50f7a" dmcf-pid="PvUpcCsAm2"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임직원들의 미인가 AI 사용 이른바 ‘섀도우 AI’는 보안 가시성을 붕괴시키는 치명적 위협입니다. 강압적인 차단 정책은 한계에 직면했으며, 보이지 않는 위험을 자동화된 검증으로 통제하는 역발상이 필요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cdd090e91560a3b57960f1e16aa1514270611b4cc15e3f0cc5c08729c033c" dmcf-pid="QTuUkhOc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552815-KkymUii/20260717090332779epfd.jpg" data-org-width="750" dmcf-mid="4dmr9MPK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552815-KkymUii/20260717090332779ep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gettyimagesbank]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509d09e767d5d1ed72cdca07da3645c06aea49da38bc6c10c0995ebe6ad6dd" dmcf-pid="xy7uElIksK" dmcf-ptype="general"> <br>강종수 쏘카 정보보안그룹장(CISO)은 ‘두려움에서 경쟁력으로: AI 활용 문화의 전환’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업이 직면한 사이버 위협 현황과 이를 타개할 차세대 자율보안 전략을 공유했다. </div> <p contents-hash="387e22be3ea8311b530b311fead6fb0b5c1300c4bca11463377a50157387b00b" dmcf-pid="yxkcz8V7Db" dmcf-ptype="general">강 CISO는 1년 주기로 급변하는 AI 트렌드 속에서 사이버 공격 패러다임이 해커 대 보안 시스템을 넘어 AI 대 AI 구도로 완전히 전환됐다고 짚었다. 이 과정에서 비전문가가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이 보편화되며 버퍼 오버플로 등 심각한 소스코드 취약점과 오픈소스 공급망 리스크가 폭증하고 있음을 경계했다.</p> <p contents-hash="4e736729a5df4af1caba0c2d17bc9eff1ed3227a01e827f4120d73c965ba5c5c" dmcf-pid="WMEkq6fzrB" dmcf-ptype="general">가장 큰 맹점은 섀도우 AI 확산이다. 임직원들이 업무 편의를 위해 비인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기업 통제망을 벗어난 데이터 유출이 일상화됐다.</p> <p contents-hash="02eb24f6ff1285a531f77b4074288f7556afa3e3dd2c017a3f070bc1a15a668e" dmcf-pid="YRDEBP4qOq" dmcf-ptype="general">강 CISO는 “법무 데이터 82.8%, 소스코드 50.8%가 개인 AI 계정으로 유출되는 것이 현재 기업 생태계 현실”이라며 “생산성 향상 욕구가 보안 가시성을 압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2ce5182b6ff74ab488320481c9c8ad9b3d966577d59bade2a7061b5f81263b8" dmcf-pid="GnOsVex2rz" dmcf-ptype="general">이에 쏘카 정보보안그룹은 섀도우 AI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기 위해 무조건적인 차단 대신 사내 자율보안 문화 정착이라는 역발상을 택했다. 전 구성원이 AI를 활용해 실질적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하도록 유도하는 ‘쏘카 AI 메이커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간 및 비용 절감 수치를 점수화하는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d1af78a38fc922b99f5abaae938f596060555e9220cba818df13dd0095f2fc8a" dmcf-pid="HLIOfdMVw7"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사내 ‘천하제일 프라이버시대회’도 개최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행태 정보 수집 도구의 잔존 데이터를 제보하도록 유도하며 자율보안 거버넌스 뼈대를 세웠다.</p> <p contents-hash="df3b7a498b87d5e225ff651c5c456507894a0feb881129ee82ec6269bad771b3" dmcf-pid="XoCI4JRfmu" dmcf-ptype="general">강 CISO는 “단순한 사용 통제가 아니라 임직원 스스로 안전하게 가치를 창출하도록 돕는 것이 섀도우 AI를 양지로 끌어내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d1d1f56dafcb3601fb876bbc780a46adfb8adb5ea065690e3d4179c893c0fb0" dmcf-pid="ZghC8ie4rU" dmcf-ptype="general">문화적 양성화와 함께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술적 검증 자동화도 병행됐다. 바이브 코딩으로 생성된 소스코드 취약점을 탐지하기 위해 시스템이 정적 분석(SAST),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SCA) 점검, 하드코딩된 민감정보 식별 로직을 지속적 통합·배포(CI/CD) 환경에서 자동 수행한다. 발견된 위협은 실제 해커 관점에서 스코어링해 중요도에 따라 우선 조치하게 함으로써 개발 속도를 유지하면서 릴리스 안전성을 담보했다.</p> <p contents-hash="c3f71b8c59ddeca6002033bc7d945b8b8abc244cb5b6269f9839f400a1056a2b" dmcf-pid="5alh6nd8rp" dmcf-ptype="general">강 CISO는 “보안 조직은 인력과 예산의 제약 속에서도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안전한 가드레일을 세워야 한다”며 “수동 확인에 의존하던 걱정을 자동화된 기술 검증으로 전환하는 것이 AI 시대 보안 거버넌스의 본질”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낮 폭염·열대야·다시 폭염…韓 여름 24시간 찜질방된 이유[사이언스 PICK] 07-17 다음 “성상품화 안된다” 유럽서 여성 스포츠 선수 중계 가이드라인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