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디즈니도 유튜브 따라잡기… 구독 넘어 체류시간 늘리기 작성일 07-17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qI4JRfRt"> <div contents-hash="e35b6fb647a045f56556db1d00b2399102b86d217edd2bb600c4b3bacfefdacd" dmcf-pid="GPBC8ie4e1"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가 유튜브를 따라잡기 위해 체류시간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기 유튜브 프로그램과 영상 팟캐스트, 세로형 짧은 영상처럼 이용자가 자주 찾을 콘텐츠를 늘리는 방식이다. 대작 영화·드라마로 가입자를 모으는 데서 나아가 시청시간을 늘리고 광고 매출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3377dfc5a1068a1f3dcab5afeac55e4677a2cc95e322626df729732d15f331" data-idxno="447818" data-type="photo" dmcf-pid="HQbh6nd8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552810-SDi8XcZ/20260717090004891kkiz.png" data-org-width="600" dmcf-mid="WwouElIk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552810-SDi8XcZ/20260717090004891kki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ce73970f723bf33ba09a30ebf995516959e4a3b251c61d68a7a6f93ef58dea" dmcf-pid="XxKlPLJ6JZ" dmcf-ptype="general">17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넷플릭스는 9월 7일부터 유튜브 예능 '굿 미시컬 모닝'과 '미시컬 키친', '라스트 밀스'를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동시 공개한다.</p> <p contents-hash="1a62e7ded7acd5fa5432bddfaa2853c4296130f238097f26704ab79e6344d56a" dmcf-pid="ZM9SQoiPnX" dmcf-ptype="general">디즈니도 디즈니플러스에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내부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할 콘텐츠의 범위와 도입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5833c2f0e38af2bb47efa7a0d669412921eb967b45c37dde0f07703d2e65096" dmcf-pid="5R2vxgnQdH"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가 각각 유튜브형 콘텐츠와 무료 이용 모델을 확대하려는 것은 유튜브가 TV 화면에서 넷플릭스를 크게 앞섰기 때문이다. 시청률 조사기업 닐슨이 올해 4월 미국 전체 TV 시청시간을 집계한 결과 유튜브가 차지한 비중은 13.4%로 넷플릭스의 7.8%를 웃돌았다.</p> <p contents-hash="e1f8b3e92fa70d92cc4802612fa15e9a9d4da1051571ac02b5a96d7820593192" dmcf-pid="1eVTMaLxRG" dmcf-ptype="general">유튜브가 스마트폰으로 짧은 영상을 보는 플랫폼을 넘어 거실 TV에서도 유료 OTT와 이용시간을 다투는 경쟁자가 된 것이다. 이에 OTT 경쟁 기준도 유료 가입자 수에서 체류시간과 광고 매출로 넓어지고 있다. 이미 넷플릭스는 광고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며 올해 광고 매출이 전년보다 두 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광고 매출을 늘리려면 이용자가 자주 접속하고 오래 시청해야 한다. 체류시간이 늘어날수록 판매할 수 있는 광고 노출량도 증가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e9d2933346bdd0739c2c176fd62b265840ad5ae2487ce60158945f5c08ec81a" dmcf-pid="tdfyRNoMMY"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크리에이터가 수시로 올리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를 붙이는 방식으로 TV 시청시간을 늘렸다. 넷플릭스가 평일마다 공개되는 '굿 미시컬 모닝'과 스포츠·문화·생활·범죄 분야 영상 팟캐스트 16개를 들이는 이유다. 대작이 공개될 때만 앱을 찾던 이용자를 매일 또는 매주 돌아오는 광고 시청자로 만들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b2e8368335a1649bc118a284de5794649f5b0b11f1bab35314a1892dae3d62b" dmcf-pid="FJ4WejgRiW"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도 기존 광고형 요금제에 이어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광고 매출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유튜브·투비·로쿠채널 등 무료 서비스가 올해 4월 미국 TV 시청시간의 18.7%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대작이 공개될 때만 앱을 찾던 이용자의 방문 횟수와 시청시간을 늘리려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d3ffc1c797d976134c5ac7b3ca0ec664eaaaf19350d288156f5495cd4a6c84d6" dmcf-pid="3i8YdAaeny"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스포츠 중계처럼 공개주기가 영화·드라마보다 짧은 콘텐츠는 이용자의 방문 횟수와 시청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며 "광고 사업이 커질수록 OTT가 이런 콘텐츠를 늘리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6b4999ea8f1712214633a6699fecb4a8b090dd6a69fe716959495e0774fa43" dmcf-pid="0M9SQoiPMT"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W키트] AI가 직접 일하는 시대…신뢰성 검증 시장 커진다 07-17 다음 낮 폭염·열대야·다시 폭염…韓 여름 24시간 찜질방된 이유[사이언스 PICK]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