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서 박영철 꺾고 유도 금메달…소노다 이사무 별세 작성일 07-17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7/AKR20260717021500704_01_i_P4_20260717095010520.jpg" alt="" /><em class="img_desc">[교도=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한국의 박영철을 꺾고 유도 80㎏급 금메달을 목에 건 소노다 이사무(園田勇)가 16일 오후 8시 20분께 일본 후쿠오카시 한 병원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서일본스프츠 웹사이트 OTTO가 17일 전했다. 향년 79세.<br><br> 1946년 11월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고인은 유도 경량급에서 활약한 1살 위 형 소노다 요시오와 함께 일찍부터 주목을 받았다. 196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선 형제가 모두 금메달을 땄다.<br><br>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선 3회전에서 박영철을 안다리 후리기 한판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올라 금메달을 땄다. 당시 박영철은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1978년 선수에서 은퇴한 뒤에는 지도자로서 2000년 시드니를 시작으로 올림픽 5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딴 여자 48㎏급의 다니 료코와 2000년 시드니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여자 57㎏급 구사카베 기에 등을 지도했다.<br><br> chungwo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복싱 28년 만에…강대호, U-19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07-17 다음 한국 아시아 주니어핸드볼, 이란에 역전승으로 2연승 질주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