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 28년 만에…강대호, U-19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작성일 07-17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7/17/2026071709591294168_1784249952_0030123625_20260717100407766.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선 강대호. 대한복싱협회 제공</em></span><br>한국 복싱 유망주 강대호(충북체고)가 아시아 청소년 무대 정상에 올랐다.<br><br>강대호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19세 이하(U-19)·23세 이하(U-23) 복싱 선수권 대회 남자 65㎏ 결승에서 악주렉 칼라바이(카자흐스탄)와 접전을 벌인 끝에 3대 2 판정승을 거뒀다.<br><br>한국 선수가 아시아 주니어 및 유스급(현재 U-19)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98년 대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박창환·문영생·이태경) 이후 28년 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7/17/2026071710000194169_1784250001_0030123625_20260717100407770.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선수권 정상을 차지한 강대호. 대한복싱협회 제공</em></span><br>함께 결승에 올랐던 U-19 남자 75㎏급 김동진(점촌고)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 인도의 데벤드라 차우드하리를 5대 0으로 꺾으며 탁월한 기량을 보였으나 결승에서 수흐롭 라흐마툴라예프(우즈베키스탄)에게 2라운드 RSC 패를 당했다.<br><br>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금 1·은 1·동 8)을 따냈다. U-19 부문에서 이현민(충북체고), 남시현(충남체고), 정민아(성지복싱클럽)가, U-23 부문에서는 이혜주(울산광역시청), 이예진(우석대), 김나현(용인대), 장동환(한국체대), 박상인(한국체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 복싱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강대호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의 선전은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 한국 복싱계에 고무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사이버 보안도 방범 순찰처럼… 정부, ‘상시 모의해킹’ 전면 도입 추진 07-17 다음 몬트리올서 박영철 꺾고 유도 금메달…소노다 이사무 별세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