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급망 위기에 터질게 터졌다"…中 원플러스 철수 선언 작성일 07-1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오포,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모바일 라인업 통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yGp2b0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c7838eb76e951dba672084017f098e2250c24781ffbc79ecddfad55c9a4027" dmcf-pid="PhWHUVKp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552796-pzfp7fF/20260717102144651rogy.jpg" data-org-width="640" dmcf-mid="896xgrEo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552796-pzfp7fF/20260717102144651ro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cc564f0fc5796b3dffd8e964636f5b9f366b3a3a54dbaa7ef31c97aec4d6f1" dmcf-pid="QlYXuf9Uln"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유통 단가 급등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이기지 못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신규 모바일 제품 출하를 전면 중단하며 공식 철수를 전언했다.</p> <p contents-hash="2db02472fe280e9447790b46b61b56b0cb089aa8c765e88b5dc69fae7b644842" dmcf-pid="xSGZ742uhi"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미국 씨넷(CNET)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원플러스(OnePlus)는 글로벌 모바일 마켓의 장기 침체 국면 속에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회사 오포(Oppo)와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노선을 전격 확정했다. 양사 공동 실사 리포트에 따르면 원플러스는 지난해 말 출시한 원플러스 15 모델을 마지막으로 북미와 유럽 유통망에서 완전히 이탈한다. 향후 해외 비즈니스는 오포 단일 브랜드 명칭으로 일원화되며, 원플러스는 중국 본토와 인도 내수 전용 보급형 라인업 설계에만 집중할 방침이다. 반면 오포 산하의 또 다른 저가 브랜드 리얼미(Realme)는 중국 내수 시장을 청산하고 북유럽을 포함한 해외 신흥 시장 공략으로 수직 계열화 효율을 다각화한다.</p> <p contents-hash="c7e7aef8497185e0e4a14cfefbf6dbf37f6da88b7af3783e41bbb3b46bef63c3" dmcf-pid="y6eikhOclJ"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소식은 스마트폰 핵심 원자재인 모바일 디램(DRAM)과 낸드플래시(NAND) 메모리의 기록적인 공급 부족 및 초고가 추세가 중소 단말 제조사들에 치명적인 비용 장벽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유통망 실사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3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부품 비용 상승압박 탓에 원플러스의 상징과도 같았던 마진율 방어가 한계에 봉착했다. 특히 독자 소프트웨어인 옥시젠OS를 전면 폐기하고 오포의 컬러OS로 통합을 결정한 것 역시 운영체제 유지보수 예산과 미세 공정 연구개발(R&D) 지출을 줄이려는 포석이다.</p> <p contents-hash="00e09bee654690000b84cd8a23ea18b6414293b1b41c28cac4d32d6b0bc63b59" dmcf-pid="WPdnElIkSd" dmcf-ptype="general">원플러스의 퇴장은 글로벌 통신 공급망 장벽과 무리한 프리미엄 지향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시장분석기관 피피포사이트에 따르면 원플러스가 과거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위 규격을 제공하는 이른바 '플래그십 킬러' 지위를 구축하며 팬덤을 모았으나, 포트폴리오를 과도하게 확장하고 가격대를 높이면서 포화된 안드로이드 시장 내에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완전히 상실했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유럽의 극심한 파편화 구조와 미국 시장에서 주요 이동통신사 및 리테일 유통망 제휴 기회를 수성하지 못해 경쟁 영속성을 상실했다라며 제품 설계 무결성의 실패라기보다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속에서 독자적인 규모의 경제를 유지해 내지 못한 탓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24de58e6bdaa6f8e08e0a27c392ea06e6860e1052c70519faa599a1cb7a0679" dmcf-pid="YQJLDSCEWe" dmcf-ptype="general">한편 원플러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기존 북미와 유럽 지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AS와 보안 패치 수명주기 보증은 전적으로 보존할 예정이다. 원플러스 측은 이번 운영 조치는 오포와 공동으로 2026년 이후 글로벌 사용자들의 가치를 면밀히 검토해 내린 능동적 글로벌 전략 조정의 일환이라며 옥시젠OS에서 컬러OS로의 이식 과정 역시 사용자 선택권을 존중해 자발적 업데이트 옵션 형식으로 유연하게 가동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복싱 강대호, 28년 만에 U-19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07-17 다음 LCD 버리고 드디어 OLED로… 애플, 10월 아이패드 미니 8세대 조기 투입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