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호, 아시아 U-19 복싱 선수권 금메달… 한국 28년 만의 쾌거 작성일 07-17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5㎏급 결승서 카자흐스탄 선수에 3-2 판정승<br>한국 대표팀 메달 10개 수확<br>U-19 및 U-23 대회서 금 1·은 1·동 8개 획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7/0000152594_001_20260717120312081.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에 오른 복싱 강대호. /사진=대한복싱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복싱의 차세대 주자 강대호(충북체고)가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한국 복싱사에 기록될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br><br>강대호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막을 내린 '2026 아시아 U-19·U-23 복싱 선수권 대회' 남자 65㎏급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악주렉 칼라바이를 상대로 치열한 공방 끝에 3-2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한국 복싱은 1998년 대만 대회 이후 주니어 및 유스급 아시아 선수권에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배출하게 됐다. 고교 2학년인 강대호는 내년에도 동일 연령대 대회 출전이 가능해 아시아 무대 2연패라는 이정표에 도전한다.<br><br>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따내며 미래 자원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U-19 남자 75㎏급에 나선 김동진(점촌고)은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수흐롭 라흐마툴라예프에게 2라운드 RSC 패를 당해 은메달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U-19 부문의 이현민, 남시현, 정민아와 U-23 부문의 이혜주, 이예진, 김나현, 장동환, 박상인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복싱의 두터운 선수층을 과시했다.<br><br>대한복싱협회는 이번 성과가 김주영 단장과 김경수 감독을 필두로 한 지도부의 세밀한 전력 분석과 선수 개개인에 맞춘 집중 관리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br><br>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복싱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며 "젊은 선수들의 연이은 선전은 세대교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 복싱계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물 잠기고 또 복구…반복되는 장마철 하천변 파크골프장 ‘혈세 누수’ 막으려면 07-17 다음 [사이언스샷] 생명체 가능한 외계 행성에서 대기 첫 발견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