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 28년 만에 U-19 아시아선수권 금메달…강대호, 카자흐에 판정승 작성일 07-17 62 목록 복싱 유망주 강대호(충북체고)가 아시아 청소년 무대에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br><br>강대호는 현지시간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U-19·U-23 복싱 선수권 대회 남자 65㎏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악주렉 칼라바에게 3-2 판정승을 거뒀다.<br><br>한국 선수가 아시아 주니어 및 유스 급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1998년 대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박창환·문영생·이태경) 이후 무려 28년 만이다.<br><br>고등학교 2학년인 강대호는 내년에도 같은 연령대 대회에 나설 수 있다.<br><br>함께 결승에 올랐던 남자 75㎏급 김동진(점촌고)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동진은 준결승에서 인도의 데벤드라 차우드하리에게 5-0 완승을 거뒀지만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수흐롭 라흐마툴라예프에게 2라운드 RSC 패를 당했다.<br><br>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금 1·은 1·동 8)을 수확했다.<br><br>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 복싱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강대호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의 선전은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 한국 복싱계에 고무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韓 여자단식 전멸! 김가은 '대이변' 눈앞에 두고 통한의 3연속 실책…매치포인트 잡고도 '日 에이스'에 1-2 역전패→일본오픈 8강 마감 07-17 다음 [속보] 韓 여자단식 전멸…11:3→20:22 김가은, 日 에이스에 충격의 역전패→안세영 부상·심유진 완패 '8강 전원 탈락'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