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뜯듯 넓어진다"…삼성 '여권형 폴드' 베일 푼다[미리보는 언팩①] 작성일 07-17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22일 영국 런던 언팩…폴드 일반·울트라 투트랙 전략 첫 도입<br>가로 대폭 넓힌 '여권형 폴드' 첫 선…스마트폰과 태블릿 경험 하나로 통합<br>메인 카메라 2억 화소…300만원 넘는 '황제 폴드' 등장<br>"화면 켜자 주름이 사라졌다"…특허 소재 '플렉스 티타늄' 승부수 <br>"닫은 채로 다 한다"…구글 AI 비서 통째로 삼킨 갤럭시 플립8</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QuxB71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1c103bb3520e2ef99f463231d94a1894f63a01d3b54c3b3d0b6556b9301fa" dmcf-pid="pRx7Mbzt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갤럭시Z 폴드8 더미의 모습. (사진=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 X 갈무리)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newsis/20260717130200648rjny.jpg" data-org-width="720" dmcf-mid="t5UTuGyO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newsis/20260717130200648rj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갤럭시Z 폴드8 더미의 모습. (사진=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 X 갈무리)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e27c326357865ad6b6acf9cb764751e2559bde08d4e76512df58ff673d5639" dmcf-pid="UbqGB5HlZ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삼성전자의 하반기 야심작인 차세대 폴더블폰 공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신제품은 옆으로 더 넓어진 새로운 화면 비율을 채택하고 화면 주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기기 형태의 대대적인 혁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58a40ef00304c38775bf5b3dae0454db934b3f643be6f895228982871efa5f2" dmcf-pid="uKBHb1XSZ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번 언팩에서 베일을 벗는 제품은 갤럭시Z 폴드8,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갤럭시Z 플립8 등 총 3종이다.</p> <p contents-hash="a216c7fdb04ef1992dd9d61bd831214f74bb141107db14066568454db5639f62" dmcf-pid="79bXKtZvHc" dmcf-ptype="general">이번 라인업의 가장 큰 변화는 폴드 모델이 일반형과 울트라 등 두 갈래로 나뉜다는 점이다. 기존 막대형 스마트폰인 S 시리즈처럼 최상위 모델을 추가해 최고급 프리미엄 수요를 확실하게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8b2f7cb4b37c7469efffa859e711ca7fdfdfde10b2fb332a619ec6cf606e1ed" dmcf-pid="z2KZ9F5TtA" dmcf-ptype="general">이제껏 삼성전자가 발표한 일부 사양 정보와 소식통, 루머 등을 종합해 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 Z 시리즈의 스펙과 신기능들을 대략 추정해봤다.</p> <h3 contents-hash="b228ea52fecd5294a5d14927308f386e2a654f0c65c60deeec06ea0954b8c46d" dmcf-pid="qV95231yYj" dmcf-ptype="h3"><strong>뚱뚱한 화면 탈피한 '여권형 폴드'…얇고 가볍다</strong></h3> <div contents-hash="f52f95f72cb9bbd36cfeffaa7011c6d45c10d415b11cb1c7dd8f6922255a8419" dmcf-pid="Bf21V0tW1N" dmcf-ptype="general">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새로운 폴드 제품은 이른바 '와이드 폴드' 형태다. 전작보다 가로 폭은 넓어지고 세로 길이는 짧아진 여권 모양을 닮았다. 두께와 무게는 한층 덜어내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div> <p contents-hash="8c46beff52aadb3fc831fd3b557366006e43762f21efd57a4f157c864c9e0262" dmcf-pid="b4VtfpFYHa" dmcf-ptype="general">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접었을 때 외부 화면이 너무 좁아 답답하고, 펼치면 정사각형에 가까워 동영상을 볼 때 위아래 여백이 너무 많이 남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삼성전자는 화면비를 일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최적화된 비율로 전면 재설정했다.</p> <p contents-hash="c027b0cd06ac5d10b45f7a713e007e9a2c15bfb807e73808820e3e380019ae68" dmcf-pid="K8fF4U3GZg" dmcf-ptype="general">이번 언팩 행사명이 '갤럭시 언팩 2026: 새로운 형태가 펼쳐진다'로 정해진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 공개된 초대장에는 세로로 긴 티켓의 윗면을 바코드 선을 따라 뜯어내면 넓은 가로 화면이 나타나는 이미지가 담겼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편하게 쓰고, 펼쳤을 때는 넓은 태블릿처럼 업무와 영상을 즐기게 하겠다는 직관적인 메시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1d55f29733808fcc99559ce68d1a996199786bd0fc1aafac0bd65cfe22272" dmcf-pid="96438u0H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갤럭시 언팩 2026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newsis/20260717130200789jfjr.jpg" data-org-width="720" dmcf-mid="FsYDGswa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newsis/20260717130200789jf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갤럭시 언팩 2026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0987922eec0cb5d25e332476f38fdb87e4b993815d6257da528ba1e66c3d20" dmcf-pid="2P8067pXGL" dmcf-ptype="general"><br> 폴드는 이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영상 시청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등에 최적화된 화면비를 추구한다. 접은 상태에서도 일반 스마트폰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고, 펼쳤을 때는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태블릿형 경험을 제공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7d6f63e6ea6fa09e7daa490b8921061b3610d2e9dfd45d6ce2ce97128a879b7b" dmcf-pid="VQ6pPzUZHn" dmcf-ptype="general">최상위 모델인 '폴드 울트라'는 기존 폴드의 외형을 계승하면서도 사양을 극한으로 끌어 올릴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모바일 칩과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개선하고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한다.</p> <p contents-hash="100fa74891e5f8cd24a8af3b2dfaa928bcd3dc94e51cbd02d98ea0e8c0442f45" dmcf-pid="fxPUQqu5Yi" dmcf-ptype="general">특히 일반 스마트폰 최상위 제품에만 들어가던 2억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최초로 탑재될 전망이다.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직접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성능도 한 단계 진화한다. 이에 따라 대화면을 활용한 실시간 통역과 문서 요약, 앱 간 정보 연동이 한층 매끄러워질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a1e295c06939e54a47821fdac90a4d993f31c5e957cf5a46d3abf02ce1acb9f1" dmcf-pid="4MQuxB71tJ" dmcf-ptype="general">다만 사양이 극대화된 만큼 출고가는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폴드 시리즈 최초로 300만 원 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설이 유력시 되고 있다.</p> <h3 contents-hash="a8d6691e701b8ba0d6ec09d729b089fadd4c34b664072292226ecc8451f2fdab" dmcf-pid="8Rx7MbztGd" dmcf-ptype="h3"><strong>티타늄 뼈대 이중 구조…고질병 '화면 주름' 잡았다</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70f56b8045591f7a7a7ac3d596f616b2a2608abbcce0c14040ab1e1dda748c" dmcf-pid="6JeBd2b0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디스플레이 기술을 15일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newsis/20260717130200954mabe.jpg" data-org-width="720" dmcf-mid="36438u0H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newsis/20260717130200954ma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디스플레이 기술을 15일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03ae0be96404772d15b208f052ba5c1b3d450ecf47ae6c4fa45f269acd1f15" dmcf-pid="PidbJVKpXR" dmcf-ptype="general"> <strong> 삼성이 이번 폴더블 신제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 화면 주름 개선이다. 화면 주름 현상은 폴드형 스마트폰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받아왔다.<br><br> 삼성이 내놓은 특약 처방이 새롭게 개발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이다. 지난 7세대 동안 쌓은 폴더블 혁신 노하우를 집약했다. 폴더블폰은 화면을 수만 번 접고 펴야 하므로 내구성과 접히는 자국의 주름을 해결하는 것이 늘 숙제였다. 삼성은 기존의 플라스틱 필름 대신 티타늄 합금 필름을 새로 도입했다. 여기에 강화된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해 독자적인 '티타늄 이중 구조'를 완성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화면을 펼쳤을 때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평평해져 매끄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br><br> 조개껍데기 모양의 플립8은 외형 변화보다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 무게를 전작보다 8g 줄여 약 180g의 가벼운 몸무게를 완성했다. 폰을 닫은 상태에서 쓰는 외부 화면의 활용도도 극대화했다. 화면을 열지 않고도 구글의 AI 비서 '제미나이'를 호출해 일정을 확인하고 카메라를 조작하며, 다양한 미니 앱(위젯)을 실행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작보다 접힘 주름을 개선하고 배터리 효율 향상 등을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 제품 성능을 결정할 스마트폰 두뇌 칩은 출시 지역에 따라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와 자체 칩인 '엑시노스 2600'이 교차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MM, 프라운호퍼와 원전해체 레이저 절단기술 고도화 추진 07-17 다음 김행직, 롤란드 포르톰과 8강행 두고 격돌한다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