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호,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서 금메달…한국 선수로는 28년만 작성일 07-17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金 1·銀 1·銅 8 등 10개 메달 확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복싱의 유망주 강대호(충북체고)가 아시아 청소년 무대에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17/0006332193_001_20260717140910542.jpg" alt="" /></span></TD></TR><tr><td>시상대 꼭대기에 선 강대호.(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강대호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19세 이하(U-19)·23세 이하(U-23) 복싱 선수권대회’ 남자 65kg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악주렐 칼라바이를 상대로 3-2 판정승을 거뒀다.<br><br>한국 선수가 아시아 주니어 및 유스급(현 U-19)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난 1998년 대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이후 28년 만이다.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강대호는 내년에도 동일 연령대 대회 출전이 가능해 대회 2연패 도전 기회를 갖게 됐다.<br><br>함께 결승에 진출했던 U-19 남자 75kg급의 김동진(점촌고)은 우즈베키스탄의 수흐롭 라흐마툴라예프에 2라운드 RSC 패를 당해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확보했다.<br><br>U-19 부문에서는 이현민(충북체고), 남시현(충남체고), 정민아(성지복싱클럽)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U-23 부문에서는 이혜주(울산광역시청), 이예진(우석대), 김나현(용인대), 장동환(한국체대), 박상인(한국체대)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 복싱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강대호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의 선전은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 한국 복싱계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17/0006332193_002_20260717140910560.jpg" alt="" /></span></TD></TR><tr><td>총 10개의 메달을 딴 한국 복싱 대표팀.(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20세 핸드볼 유로 2026, 헝가리와 슬로베니아 4강 진출… 준결승 맞대결 성사 07-17 다음 '티셔츠 한 장에도 캠핑 감성'... 스노우피크 어패럴, 여름 그래픽 컬렉션 꺼냈다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