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개편, 수험생들 먼저 움직였다"…공단기, '2027 합격 설명회' 7000명 신청 작성일 07-17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34xB71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98cbd27bd2afadae00308eeb9fa46771095659da3ef465b9ce1a27cc09960" dmcf-pid="7a08Mbzt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552796-pzfp7fF/20260717150013560vwvn.jpg" data-org-width="640" dmcf-mid="UjzMif9U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552796-pzfp7fF/20260717150013560vwv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084dcf95aa7cdffc0ee9f38cebe528ee1d153b34e144fd339a8b724bae04d7" dmcf-pid="zi598u0HCt"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내년 공무원 시험 제도 개편을 앞두고 수험 시장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p> <p contents-hash="a416cdfd5168d8d0142e187f7898c19c87fc82b975822dc24539fdfbc0253677" dmcf-pid="qn1267pXS1" dmcf-ptype="general">지난 5월 23일 시행된 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에는 총 13만6265명이 지원해 직전 회차인 제77회(12만8640명)보다 지원 규모가 늘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내년 9급 공무원 공채 한국사 과목 대체에 따른 응시자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시험을 1회 늘려 운영된다.</p> <p contents-hash="b0201b211856d2b61d571f1aa268bb581ad159189f1ec44436cbf571f9f5ba37" dmcf-pid="BLtVPzUZS5" dmcf-ptype="general">17일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내년 시험 개편을 앞두고 대비에 나선 수험생들이 늘면서 공시 1위 브랜드 '공단기'가 최근 서울·부산·대구 3개 지역에서 합격 설명회를 열었다. 시험 개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공단기가 준비한 단기 합격 전략 프로그램과 풍성한 참여 혜택이 더해져 약 7000명이 설명회를 신청했다.</p> <p contents-hash="42ab818d3de139a2ac606d44888169aba5580bcb4bb1c1963c5a7ed182547df3" dmcf-pid="boFfQqu5CZ" dmcf-ptype="general">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내년 공무원 시험 개편이 있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국가직·지방직 9급 공채 한국사는 한능검 3급 이상으로 대체되고 국어·영어·전문과목 문항 수는 과목당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난다. </p> <p contents-hash="6ad2239e14746afdbc38d7ebf18f25637597e78c76b88a931589e5563827eba2" dmcf-pid="Kg34xB71vX" dmcf-ptype="general">총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유지되지만 과목별 문항 밀도는 높아지는 만큼 이번 개편은 암기 중심에서 직무 역량 중심으로 이동해 온 정부 출제 기조 전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3e01935983d2c77fafc1f57cec091e956600700cacbc142effb79201773d64f3" dmcf-pid="9a08MbztSH" dmcf-ptype="general">수험생 입장에서 한능검 대체는 한국사를 반복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시험 일정에 맞춰 미리 성적을 확보해둘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실제로 개편 시행 전부터 한능검에 먼저 응시해 자격을 갖춰두려는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8d3f4823cf4639d9e27fcc14d686e32a87a036ede93c3bdaf42b4f284710f814" dmcf-pid="2Np6RKqFSG" dmcf-ptype="general">다만 필기시험에서 남은 과목의 문항 수와 비중이 커진 만큼, 달라진 시험 구조에 맞춘 시간 배분과 과목별 학습 전략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79bcda77c4d575c2d0f8ebc50db106cdc15e4c834a17f94cef1c59cc6689c59" dmcf-pid="VjUPe9B3yY" dmcf-ptype="general">공단기는 이번 설명회를 제도 변화를 소개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바뀐 시험 체계에서 실제 준비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채용 규모와 선발 예정 인원 등 핵심 시험 정보를 짚는 동시에 12년간 축적한 3만8000여명의 합격생 데이터를 토대로 예상 합격선과 체감 난이도, 평균 회독 횟수, 시기별 학습 시간을 분석한 합격 로드맵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1a0712dfc47c17e19244365da4306a2bb5089a48af99084c0dcc92d0b38e9bbe" dmcf-pid="fAuQd2b0hW" dmcf-ptype="general">출제 기조 변화에 대응한 과목별 전략도 주요하게 다뤄졌다.</p> <p contents-hash="36f2b5066bbe02b695cd4b00c8ef9e697a354dba29591947a04ed0b179b91838" dmcf-pid="4MYz9F5TCy" dmcf-ptype="general">국어는 공문서형 지문 확대 등 실무형 출제 경향에 대비한 독해력과 논리 구조 분석 훈련이 강조됐고 영어는 25문항 체제에서 시간 배분이 관건인 만큼 어휘·구문부터 문법, 독해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법이 안내됐다. 행정법의 경우 전문과목의 상대적 비중이 커질 가능성을 감안해 기본 개념 이해와 법률 용어 적응이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c1488895a848e9071c8d548e9afce5a6f35595b3804cb459cdee5a4138ca9572" dmcf-pid="8RGq231yvT" dmcf-ptype="general">개편 문항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시크릿 예비평가' 연계 세션도 마련됐다. 공단기는 지난 6월 내년도 25문항 체제를 반영한 예비평가 문항을 사전 배포했으며 설명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과목별 시간 배분과 풀이 순서를 안내했다.</p> <p contents-hash="67c4bce0b3d7016ffba2d0b2b6b962fa92a0dbcf9e93559e07812e2da6b44f49" dmcf-pid="6eHBV0tWCv" dmcf-ptype="general">아울러 대표 강사진의 학습 노하우 공유와 함께 단기 합격생 멘토가 참여하는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별 학습 성향과 지원 직렬에 맞는 준비 방향을 제안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모델 경쟁, ‘최고 성능’보다 ‘가성비’로…오픈AI·메타·스페이스X AI 저비용 공세 07-17 다음 "300만원폰 나오나"…삼성 '갤럭시 Z8' 역대급 가격표 달 듯[미리보는 언팩③]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