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정관장, 코치의 '회식 비위' 공식 사과…"윤리센터 신고했다" 작성일 07-17 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7/0001373337_001_202607171837082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관장의 홈구장인 대전 충무체육관</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지난 1월 선수단 회식에서 당시 소속 코치의 행위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br> <br> 정관장 구단은 오늘(17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최근 보도된 지도자 관련 사안으로 팬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구단은 올해 5월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관련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한 분리 조치를 하고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으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규정과 절차에 의거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행하겠다"며 "선수단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예방 교육과 관리 체계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정관장 구단이 사과한 '지도자 관련 사안'은 지난 1월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당시 정관장 소속이던 A 코치의 행위를 의미합니다.<br> <br> 지난 5월 문제를 파악한 구단은 즉시 관련자들을 분리한 뒤 스포츠윤리센터와 한국배구연맹(KOVO)에 해당 사안을 신고했습니다.<br> <br> 이후 A 코치는 구단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br> <br> KOVO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라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AI '카타고'에 1국 완패…"접바둑 핸디캡도 안통해" 07-17 다음 100만명 독일 자를란트주, 남다른 혁신 속도가 도시 경쟁력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