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홈런이 화면 밖에서…잠실 중계 22분간 '중단' 왜? 작성일 07-17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6/07/17/A202607170401_1_20260717194614272.jpg" alt="" /></span><br>17일 프로야구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중계 방송사 사정으로 전파를 타지 못했다.<br><br>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스포티비가 중계하던 이 경기는 kt가 4-0으로 앞선 4회초 공격 무렵 현장 신호가 원활하지 못해 송출이 중단됐다는 문구와 함께 전날 경기 화면으로 넘어갔다.<br><br>사태 파악에 나선 KBO 사무국은 "잠실야구장에서 중계방송 차량으로 공급되던 전원이 차단돼 중계가 중단돼 현재 조속히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br><br>TV 중계가 끊기면서 KBO 비디오 판독센터의 잠실 경기 영상 판독도 함께 멈췄다. KBO 사무국 관계자는 "우선 리그 규정에 TV 중계가 없을 경우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다"고 설명한 뒤 "비디오 판독은 KBO가 야구장에 설치한 카메라의 자체 영상과 중계 화면 영상을 동시에 비교해 이뤄지는데, 중계 영상이 아예 판독실로 들어오지 않아 불가피하게 비디오 판독을 중단했다"고 말했다.<br><br>오후 6시 58분께 끊긴 중계는 22분 만인 7시 20분에 개재됐다. 그사이 3회 그랜드 슬램을 친 kt 샘 힐리어드가 5회에도 연타석 투런 홈런을 터뜨려 kt가 5회말 현재 6-0으로 앞서 있다.<br><br>(사진=KBO 사무국)<br> 관련자료 이전 인간계 최강 신진서, 두 점 깔고도 ‘인공지능’ 카타고에 불계패 07-17 다음 World No. 1 Go player Shin Jin-seo falls to KataGo in series opener despite two-stone handicap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