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싸움에 기록 쇼까지…프로야구 후반기 관전 포인트는? 작성일 07-17 64 목록 【 앵커멘트 】<br> 뜨거운 열기 속 올해 사상 첫 1300만 관중이 기대되는 프로야구 후반기가 막을 올렸습니다.<br> 선두 경쟁과 가을야구 티켓을 건 치열한 5위 싸움, 또 베테랑 선수들의 화려한 기록 쇼까지.<br> 후반기 관전 포인트를 권용범 기자가 정리했습니다.<br><br>【 기자 】<br> 10개 구단 체제에서 11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br><br> 어제(16일) 후반기 첫 경기 토종 선발 양창섭의 호투에 롯데를 꺾고 선두를 지켰습니다.<br><br>▶ 인터뷰 : 양창섭 / 삼성 투수<br>- "야수진의 좀 많은 도움을 받아서 그래도 꾸역꾸역 5이닝까지 버티며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br> 투타 균형에 신구 조화까지 더한 삼성은 이 기세를 몰아 우승까지 간다는 각오입니다.<br><br> 전반기 막판 1위를 내주더니, 어제 kt에도 발목을 잡혀 삼성과 1경기 차로 벌어진 LG.<br><br> 부상에서 돌아온 선발 송승기와 홈런 선두 오스틴에 기대를 걸고 창단 첫 2연패 도전을 이어갑니다.<br><br> 선두권 못지않게 중하위권 경쟁도 뜨겁습니다.<br><br> 5위 두산부터 8위 롯데까지 촘촘하게 몰려 있어 5위까지 주어지는 가을야구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사투가 예상됩니다.<br><br> 베테랑 선수들의 대기록 달성 역시 관전 포인트입니다.<br><br> 후반기 시작부터 최정이 11시즌 연속 20홈런 금자탑을 쌓은 데 이어, 류현진은 한미 통산 탈삼진 2500개를 단 1개 남겨두고 있고, 최형우는 리그 최초 통산 2700안타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br><br>▶ 스탠딩 : 권용범 / 기자<br>- "볼거리 가득한 프로야구가 후반기에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 1300만 관중 달성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권용범입니다."<br><br>영상취재 : 안지훈 기자<br> 영상편집 : 오광환<br> 그래픽 : 김은진<br><br> #MBN #프로야구 #후반기 #삼성 #LG #가을야구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축산업 가치 42% 감소할 수도…‘건강한 식단’ 뜨면 소·양 4억 마리가 사라진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07-17 다음 “이미 30% 손실, 월요일이 두렵다” “난 40%, 손해가 심해 뺄 수도 없다” 떠는 ‘삼전닉스’ 개미들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