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왕서윤, 올해 4번째 여중부 한국기록…100m 11초81 작성일 07-17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7/AKR20260717057200007_01_i_P4_20260717205419464.jpg" alt="" /><em class="img_desc">왕서윤(가운데)의 경기 모습<br>[한국중고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왕서윤(서울체중)이 올해만 4번째로 여중부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br><br> 왕서윤은 17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중부 100m 준결선에서 11초81의 여중부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 5월 2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100m 결선에서 11초83으로 부별 한국기록을 세웠던 왕서윤은 두 달 만에 이를 0.02초 앞당겼다.<br><br> 11초81은 올 시즌 국내 여자부 100m 랭킹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br><br> 1위는 성인 선수인 김주하(시흥시청)의 11초76이다.<br><br> 2012년생 중학교 2학년인 왕서윤은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200m(24초34)와 400m 계주(47초20) 모두 부별 한국기록을 세우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br> 그는 이날 이어진 결선에서는 11초9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 왕서윤은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재활을 도와주신 선생님의 조언이 이번 기록 수립의 원동력이다. 특히 평소 아버지께서 자세 교정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신경 쓴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그는 이어 "올 시즌 목표는 11초7대에 진입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육상 기대주' 왕서윤, 11초 81 여중부 한국新‥올해만 4번째 신기록 행진 07-17 다음 10년 만의 인간 최강과 맞대결, AI가 또 웃었다... 신진서, 카타고에 불계패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