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강' 신진서, '2점 핸디캡' 받고도 AI에 패배 작성일 07-17 54 목록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 네 번째 대국에서 승리해 '인류의 자존심'을 지킨 지 10년 만에, AI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 바둑판 위에서 다시 벌어졌습니다.<br> <br> 현재 '인류 최강' 신진서 9단이 AI에게 2점의 핸디캡을 받고도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신진서 9단은 흑을 잡고 먼저 2점을 깔고 두는 '접바둑'으로 바둑 AI '카타고'와 맞붙었는데요.<br> <br> 초반 카타고의 변칙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실리를 챙기면서 버텼지만, 중반 이후에 AI의 연산 능력을 당해내지 못하고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br> <br> 결국 245수 만에 불계패한 신진서 9단, 남은 대국에서 10년 전 이세돌처럼 '신의 한 수'를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br> <br> (영상제공 : 한경TV) 관련자료 이전 kt, LG 연파하고 5연승…힐리어드 홈런 2개 6타점 '원맨쇼' 07-17 다음 EWC가 앰배서더로 선정한 이유 “페이커는 e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