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왕서윤, 여자 중등부 한국 기록 또 썼다…100m 11초81 작성일 07-17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7/0001373373_002_20260717211909875.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왕서윤(가운데)의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왕서윤(서울체중)이 올해만 4번째로 여중부 한국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br> <br> 왕서윤은 오늘(17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중부 100m 준결선에서 11초81의 여중부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br> <br> 지난 5월 2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100m 결선에서 11초83으로 부별 한국 기록을 세웠던 왕서윤은 두 달 만에 이를 0.02초 앞당겼습니다.<br> <br> 11초81은 올 시즌 국내 여자부 100m 랭킹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합니다.<br> <br> 1위는 성인 선수인 김주하(시흥시청)의 11초76입니다.<br> <br> 2012년생 중학교 2학년인 왕서윤은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200m(24초34)와 400m 계주(47초20) 모두 부별 한국 기록을 세우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br> <br> 그는 이날 이어진 결선에서는 11초9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왕서윤은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코치님과 재활을 도와주신 선생님의 조언이 이번 기록 수립의 원동력"이라며 "특히 평소 아버지께서 자세 교정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신경 쓴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그는 이어 "올 시즌 목표는 11초7대에 진입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전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중고육상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늘 이 장면] 놀라운 왕서윤, 11초81…'여중부 100m 신기록' 07-17 다음 홈 첫 승도, 무승 탈출도…대전하나, 울산전서 해답 찾을까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