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역사' 디 오픈 개막…임성재, 1R 2위로 메이저 우승 경쟁 작성일 07-17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17/2026071790208_thumb_094701_20260717215029405.jpg" alt="" /></span>[앵커]<br>남자 골프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 이른바 '디오픈'이 개막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하며 반등한 김주형은 물론, 그동안 잠잠하던 임성재까지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3언더파 공동선두 임성재가 17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갑니다.<br><br>후반 9개 홀에서 5타를 줄인 잭슨 수버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공동 2위로 밀렸지만 오랜만에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임성재 / PGA 투어 프로<br>"티샷 다 페어웨이 잘 지키니까 세컨샷을 편안하게 쳤던 것 같고 특별히 무리도 안 하고 찬스 있을 때 퍼터가 잘 들어가 주면서…"<br><br>앞서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선 40위권의 성적을, PGA 챔피언십에선 컷 탈락 당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반등의 기회를 마련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스코틀랜드 오픈에서 33개월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주형은 이븐파로 대회를 시작했습니다.<br><br>우승을 두고 경쟁한 호주 교포 이민우와 함께 공동 39위입니다.<br><br>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친 김시우는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br><br>지난 대회 우승자이자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도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br><br>스코티 셰플러 / PGA 투어 프로<br>"언더파로 메이저 대회를 시작할 때마다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라운드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br><br>1860년에 시작된 디 오픈은 현존하는 골프 대회 중 가장 오래된 시합입니다.<br><br>첫번째 골프 대회라는 역사와 전통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우승한 선수는 올해의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태권문화엑스포 30개국 4천 명 참가 07-17 다음 경륜경정·광명경찰서·광명교육지원청,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