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초81’ 왕서윤, 여중부 100m 한국기록 경신...“목표 11초 7대 진입” 작성일 07-18 6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8/0000749958_001_2026071807021633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td></tr></tbody></table> 한국 육상의 미래 왕서윤(서울체중)이 또 한번 새역사를 세웠다. <br> <br> 왕서윤은 17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1일 차 여중부 100m 준결선에서 11초81을 기록하며 여중부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4번째 부별 한국 신기록(100m, 200m, 4x100mR 포함)이다. 종전 자신의 기록(11초83)을 0.02초 앞당겼다. <br> <br> 이번 기록은 올 시즌 여자부 100m 랭킹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1위: 11초76, 시흥시청 김주하). 또한 왕서윤은 200m에서도 24초34의 기록으로 올 시즌 여자부 3위에 올라 있다(1위: 23초85, 시흥시청 김주하). 중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성인 선수들과 대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육상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왕서윤의 가파른 상승세에 육상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 <br> 이어 열린 결선에서 왕서윤은 11초9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비록 결선에서 다시 한번 부별 기록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중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br> <br> 왕서윤은 경기 종료 후 “이번 기록 수립의 원동력은 무엇보다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재활을 도와주신 선생님의 조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평소 아버지께서 자세 교정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신경 쓴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br> <br> 이어 “올 시즌 목표는 11초 7대에 진입하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br> 관련자료 이전 [위클리 건강] "근육 욕심에 콩팥 녹는다"…과한 운동이 부르는 '횡문근융해증' 07-18 다음 트럼프 "캐나다, 산불 스모그 책임져야…관세에 비용 반영"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