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김동우, 두 체급 태평양 챔피언 제압 작성일 07-18 56 목록 <span style="white-space: normal">김동우(35·통진BMP복싱클럽)이 권투 데뷔 1937일(5년3개월19일) 및 10경기 만의 첫 국제전에서 이변을 일으켰다. 원정경기의 불리함을 극복한 것도 대단히 인상적이다.</span><br><br>7월 15일 트레저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일본복싱커미션(JBC)이 주관 및 인정하는 도쿄 고라쿠엔홀 프로 대회가 열렸다. 계약 체중 77.6㎏ 경기에서 김동우는 타이슨 고키(33)를 3라운드 2분 57초 KO로 꺾었다.<br><br>김동우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라이트헤비급(79.4㎏) 2위다. ‘윤강휘’라는 한국어 이름이 있는 재일교포 타이슨 고키는 ▲세계복싱평의회(WBC) 미들급(72.6㎏) 청소년 챔피언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미들급 챔피언 ▲세계복싱기구(WBO) 슈퍼미들급(76.2㎏)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을 지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18/0001132950_001_20260718075413309.jp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2026년 7월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승리 기념 촬영을 하는 통진BMP복싱클럽 정명언 관장,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라이트헤비급 2위 김동우. 사진=더원프로모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18/0001132950_002_20260718075413365.jp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타이슨 고키가 획득한 세계복싱기구 슈퍼미들급 아시아태평양, 일본복싱커미션 슈퍼미들급,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세계복싱평의회 미들급 청소년 챔피언 벨트. 타이슨 고키는 ‘윤강휘’라는 한국어 이름이 있는 재일교포다. 사진@kokityson</em></span>△2024년 KBM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 △2025년 KBM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잇달아 10라운드 판정패로 정상을 차지하지 못했다. 국제기구 챔피언 출신과 대결도 처음이었다. 그래서 이번 승리가 더 빛난다.<br><br>김동우는 프로복싱 6승 3패 1무가 됐다. KO 승률은 83.3%(5/6)나 된다. 반대로 진 경기는 쓰러지지 않으며 판정 승부까지 끌고 갔다. 프로 입문이 늦어 벌써 30대 중반이라는 것이 아쉽다.<br><br>KBM 황현철 대표는 “▲발군의 펀치력 ▲3분×10라운드를 거뜬히 소화하는 체력 ▲정타를 제대로 허용하지 않는 반사신경 등 장점이 많습니다”라며 김동우를 소개했다.<br><br>황현철 KBM 대표는 ▲SBS 스포츠 ▲ENA SPORTS ▲tvN SPORTS 해설위원을 겸하는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힌다.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김동우가 유의미한 업적을 쌓을 수 있기를 응원했다.<br><br>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는 매치메이커로서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치러진 타이슨 고키 vs 김동우 시합을 성사했다. 통진BMP복싱클럽 정명언 관장 등 일본 원정 선수단과 동행했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PS·엑스박스 콘솔 예상 가격 '메모리 가격이 결정' 07-18 다음 삼전닉스 주가 왜 떨어졌을까…이 그래프에 담겨 있다 [테크토크]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