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바오 넷째 낳았지만…반환면제설은 “사실무근” 작성일 07-18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18/0002805361_002_20260718090913866.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바오의 세째 출산장면</em></span><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b>아이바오 넷째 출산에 반환 면제·체류 기간 연장 가능설<br>에버랜드측 “계약 내용에 그런 내용 없어”…해외 체류 기간 연장 사례는 있어<br>푸바오 쌍둥이 동생은 올겨울 돌아갈 수도…아이바오·러바오는 2031년 반환 예정</b></div><br>지난달 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가 새끼를 낳으면서 인터넷상에서는 ‘반환 면제설’이 나돌고 있다.<br><br>가임기가 1년에 1∼3일에 불과해 번식이 매우 어려운 자이언트 판다가 세 차례 이상 출산을 하면 해당 판다가 중국에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소문의 내용이다.<br><br>일각에서는 면제는 아니더라도 국내 체류 기간이 늘어난다는 말까지 나오지만, 확인 결과 이런 주장들은 모두 사실이 아닌것으로 파악됐다.<br><br>에버랜드 판다 가족의 엄마인 아이바오(2013년 7월 13일생)와 아빠 러바오(2012년 7월 28일생)는 2016년 국내에 들어왔다.<br><br>이는 2015년 한중이 판다 보호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판다 보호협력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br><br>한국에 온 아이바오는 2020년 푸바오, 2023년에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를 출산했으며 최근에 다시 출산했다.이 가운데 푸바오는 2024년 중국에 반환됐다.<br><br>아이바오와 러바오는 한국에 들어올 당시 ‘15년간 임대’ 조건이 붙었다.<br><br>이에 따라 2031년 3월 이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br><br>에버랜드는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국내로 들여오기 직전인 2016년 2월 낸 보도자료에서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와 ‘판다 보호연구 협력 추진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고 판다 한 쌍을 15년간 유치해 연구에 협력하는 세부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이 계약은 현재도 변화가 없다.<br><br>온라인상의 소문과 달리 아이바오의 출산 횟수가 반환 일정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br><br>에버랜드측은 온라인상에서 제기되는 ‘3번 출산 시 반환 무효설’에 대해 “(일정 횟수 이상 출산하면 반환을 하지 않거나 임대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는) 그런 조건이 원래 있지도 않았고, 계약 내용에 변동사항도 없다”고 설명했다.<br><br>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들도 4세 이전에 중국으로 반환된다.<br><br>이 또한 국제 협약을 바탕으로 체결된 임대 계약에 따른 것이다.<br><br>에버랜드는 지난 7일 푸바오에 이어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3세 생일을 맞아 낸 자료에서 “국제협약에 따라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라고 밝혔다.<br><br>반환 시기가 만 4세 이전인 이유는 판다의 번식 가능 시기가 만 4세에 시작되기 때문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승열,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65위 07-18 다음 삼성화재배 흔들 아마추어 12인, 프로 저승사자 될까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