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시세 '뚝'…잊혀진 게임코인들 작성일 07-18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브렉스·넥스페이스 등 90%이상 하락·거래 실종<br>위믹스는 해외서만 거래…”시장 침체·활용성 한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C5hHWI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0671bbf934dde1c788d4f473c676d688fef8dd100052c79d4cc89dac6973be" dmcf-pid="Fah1lXYC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8/BUSINESSWATCH/20260718110129317pvnn.jpg" data-org-width="960" dmcf-mid="1U4L8JRf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8/BUSINESSWATCH/20260718110129317pv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e0b28ca9ad65917e59567dba1676657716b8fca8c3990ab87f9b4de21dbd1c" dmcf-pid="3NltSZGhvs"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이 발행한 코인들이 바닥을 기고 있다. 리브랜딩과 사업 전환 등으로 반등을 시도했지만 실제 활용성과 수요가 뒷받침되지 못하고 시장 침체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에게 잊혀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270ba72bc6616cacf5872d6b8ffc7ce51be51b8749019801f69ee86bfbdc94d" dmcf-pid="0jSFv5HlTm" dmcf-ptype="general">넥슨의 블록체인 계열사 넥스페이스가 발행한 넥스페이스(NXPC) 코인은 상장 1년여 만에 90% 넘게 하락했다. NXPC는 지난해 5월15일 국내 거래소 상장 당시 4500원이었으나 최근에는 37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c320864a38ab01d1d7e293e4d641d8e7489125d35a9eb64a4525ff9f838a7a5" dmcf-pid="pAv3T1XSSr" dmcf-ptype="general">하루 거래금액도 업비트에서 1억원대, 빗썸에서 2000만원대, 코인원 100만원 정도로 거래소별 상장 종목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 지난 5월 넥스페이스가 최대 1000만달러(약 148억원) 규모의 NXPC 바이백(재매입)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이후 시세는 더 하락했다.</p> <p contents-hash="80a67a0236bea0ebf9e5fcf6cd61cf609588371f71a265dca4215812a215af08" dmcf-pid="UwG7HpFYSw" dmcf-ptype="general">NXPC는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웹3 게임 생태계인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에서 사용되는 토큰이다.</p> <p contents-hash="7e685db6efe70a4699287473d723e0777a003c282af5c317a36b9be7853a6f29" dmcf-pid="urHzXU3GyD" dmcf-ptype="general">넷마블의 자회사 마브렉스가 발행하는 마브렉스(MBX) 코인도 상장 4년여만에 99% 떨어졌다. 지난 2022년 5월 빗썸 상장 당시만 해도 시세는 5만원대였지만 현재는 37원대에 거래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867ec360aa53e03ed8e966171f6cc995496a08dd38bbfb195253047fb02c9c4" dmcf-pid="7mXqZu0HyE" dmcf-ptype="general">마브렉스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도를 준비 중이다. 게임과 커머스, 금융을 연결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505189dce3d6da729c3ae23f8a401ad9970d090032ec8bed74dcee0db57bb21" dmcf-pid="zsZB57pXWk" dmcf-ptype="general">컴투스홀딩스의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도 지난해 말 리브랜딩을 통해 변신을 꾀했지만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름을 바꿔 콘엑스(XPLA)로 거래되는 이 코인은 현재 7원대로 2023년 3월 상장 당시 가격 1100대와 비교하면 99% 가량 하락했다.</p> <p contents-hash="14f506febe65cca0e1175d2515094a75fed4561e4f1ae8b0c3c703191909010e" dmcf-pid="qO5b1zUZvc" dmcf-ptype="general">이 밖에 넥써쓰의 크로스(CROSS) 코인은 코인원 상장 약 1년만에 75% 가량 가격이 떨어졌고, 위메이드의 위믹스(WEMIX)는 국내에서 상장폐지 된 후 해외 거래소에서만 거래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9b55afa74b6089c4d3394ebfd4cfded7dd0af772c8666aa8e42f3475fd0134b" dmcf-pid="BI1Ktqu5SA" dmcf-ptype="general">게임사들이 발행한 코인들이 시장에서 외면받고 가격을 회복하지 못하는 데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다. 먼저 코인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면서 게임 코인뿐 아니라 거의 모든 알트코인이 시장에서 소외되고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e27301192ca94465f89911f5d3223bc3bf04de5b19531af864da79ed6acdaa4" dmcf-pid="bCt9FB71vj" dmcf-ptype="general">또 게임하면서 돈을 버는 P2E 게임이 막히는 등 규제로 인해 토큰 경제 생태계 구축이 쉽지 않은 점도 게임 코인 안착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발행사들이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도입하는 등 활용성을 높이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지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ff8885764c0bb9e704caec21bbb8726f4fdac9e23e36d2fe65f9d07667d8bf1" dmcf-pid="KhF23bztTN" dmcf-ptype="general">여기에 게임 이용자가 과거처럼 크게 늘지 않으면서 게임 코인에 대한 수요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0582d708af0ab84c1d7b5d63563071250bff6f6a6ee86615ff7558b07e701c26" dmcf-pid="9l3V0KqFva"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안 좋다보니 다른 알트코인들과 마찬가지로 게임 코인도 시장을 주목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며 "게임업계도 리브랜딩 등으로 신사업을 추진하며 노력하고 있지만 게임 코인에 대한 저변이 넓지 않고 확장성도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44908cbf88a072015e53dbe3341533c38c1dffa5159a16a73e0cc8e4ba51cc" dmcf-pid="2S0fp9B3yg"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Vvp4U2b0yo"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던-브래디-루스-그레츠키-볼트 다 넘었다" 39세 메시, 축구 넘어 스포츠 최고 반열 'GOAT 중 GOAT' 등극 07-18 다음 "카톡 막고 유튜브 열어두나"…'14세 미만 SNS 금지법' 난제는[아이들 SNS 브레이크下]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