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권도 중심도시의 위상’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18일 개막 ‘역대 최대 71개국 4,000여 명’ 참가 작성일 07-18 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집중호우로 인한 선수단·관람객 안전 우선해 오전 경기 오후로 조정<br>“춘천코리아오픈의 26년은 ‘국제 태권도 중심, 춘천’의 역사와 자부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8/0001254284_001_20260718132410110.jpg" alt="" /><em class="img_desc">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춘천시장)이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국제 태권도 중심도시의 위상’을 이어가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역대 최대 71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한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18일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개막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2000년 국내 최초의 국제오픈태권도대회로 시작했다. 그동안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춘천을 찾아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를 매개로 교류와 우정을 이어왔다.</span><br><br>이번 코리아오픈은 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G1 버추얼태권도, 오픈 겨루기와 품새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랭킹 포인트와 우승을 놓고 경쟁하며 22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8/0001254284_002_20260718132410149.jpg" alt="" /><em class="img_desc">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em></span><br>이날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와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br><br>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춘천시장)은 “춘천코리아오픈은 우리 시가 26년동안 가꾸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긴 여정을 가능하게 한 힘은 춘천시민의 남다른 태권도 사랑이 있었던 덕분이다. 이 대회를 함께 만들어 오신 춘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8/0001254284_003_20260718132410185.jpg" alt="" /><em class="img_desc">육군 태권도시범단이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시범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공동으로 개회를 선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코리아오픈의 시작을 공식 알렸다.</span><br><br>한편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춘천코리아오픈 첫날 우천으로 현장 혼잡과 안전 우려로 선수단과 관람객을 일시적으로 외부로 이동시키고 현장 안전상태를 점검했다.<br><br>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전 경기를 오후로 조정하고, 공연과 의전 절차를 생략하는 등 개막식도 약식으로 축소해 진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8/0001254284_004_2026071813241022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선수와 심판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춘천시는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 이어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까지 개최하며 7월 한 달간 세계 태권도인들이 찾는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span><br><br>시는 경기장 안전관리와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해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을 연결하며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도 높였다.<br><br>춘천시는 이번 코리아오픈에 이어 오는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도 추진하며 국제대회와 교육·교류·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acdcok4021@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장관 "세계 주요도시 공연장 운영 구상" 07-18 다음 손흥민, 월드컵 후 소속팀 복귀전 ‘골’…건재 과시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