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연승 도전 고석현, 계체 통과…"컨디션 좋다, 반드시 승리" 작성일 07-18 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일 레보스노야니와 웰터급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8/0009066051_001_20260718151521424.jpg" alt="" /><em class="img_desc">고석현(오른쪽)과 레보스노야니.(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UFC 3연승에 도전하는 고석현이 경기 전 진행하는 계체를 깔끔하게 통과했다.<br><br>고석현은 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미국)와 웰터급에서 맞붙는다.<br><br>고석현은 하루 전날 열린 계체 행사에서 76.7㎏으로 웰터급(77.1㎏) 계체를 통과했다. 레보스노야니는 77.6㎏으로 계체에 통과했다. 종합격투기(MMA) 통합룰에서는 일반 경기 계체에서 0.45㎏의 오차를 허용한다.<br><br>고석현과 레보스노야니는 계체 행사에서 무대 중앙에서 만나 고개를 숙이며 정중히 인사를 나누고 악수했다. 페이스오프 후 미소를 지으며 다시 한번 악수하고 선전을 다짐했다.<br><br>고석현은 계체 후 "생각보다 체중이 많이 빠져서 그 전에 회복을 먼저 했다"며 "컨디션이 너무 좋고 걱정할 필요가 없을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상대를 마주 보니 더 자신감이 생긴다"며 "내일 꼭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외쳤다.<br><br>고석현은 이번 경기부터 '테크니컬'로 닉네임을 변경한다. 그는 "이전 닉네임은 마이크 타이슨에서 따온 '코리안 타이슨'이었기에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이름이 아닌 나만의 별명을 갖고 싶었다"고 설명했다.<br><br>고석현은 상대 레보스노야니보다는 스스로에 더 집중하고 있다. 그는 "상대방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파이터로서 내가 발전하는 게 중요하다"며 "모든 UFC 선수는 강하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8월8일 결혼식을 앞둔 고석현은 예비 신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옥타곤에 오른다. 그는 결혼식 준비로 한창 바쁜 와중에도 "예비 신부가 먼저 경기가 우선이라고 말해줬다"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br><br>한편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 전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인 드리퀴스 뒤 플레시(32·남아프리카공화국)와 전 UFC 웰터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9위인 카마루 우스만(39·미국/나이지리아)도 미들급 일반 경기 한계 체중을 맞췄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배드민턴 또 쾌거!…'여자복식 간판' 공희용-김혜정 복귀전부터 결승행 폭발→대만 듀오 2-0 완파+日 오픈 결승 진출 07-18 다음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인파 몰려 일정 일부 조정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