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고나연,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1위 작성일 07-18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8/PCM20231228000027007_P4_20260718172818183.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스케이팅 선수 고나연<br>[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고나연(의정부여고)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br><br> 고나연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39.46점, 예술점수(PCS) 28.02점, 총점 67.48점을 받아 2위 허지유(66.57점·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3위 황정율(61.72점·수리고)을 제쳤다.<br><br> 그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클린 처리했다.<br><br> 2026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에 올랐던 허지유 역시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 트리플 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과제 3개를 모두 깨끗하게 뛰었으나 마지막 연기 과제인 레이백 스핀에서 수행점수(GOE) 0.08점이 깎여 선두를 놓쳤다.<br><br> 남자 싱글에선 최하빈(한광고)이 TES 42.64점, PCS 36.39점, 총점 79.03점으로 이재근(75.64점·고려대), 유동한(71.47점·수리고)을 뿌리치고 1위에 올랐다.<br><br> 2개 조가 출전한 아이스댄스에서는 유레이나-챈 핸릭 조(경기일반)가 54.60점으로 1위, 박인경-송 앤드류(서울일반) 조가 48.8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br><br> 최종 순위는 19일에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과 프리댄스에서 결정된다.<br><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이번 대회 결과를 기준으로 새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고나연,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1위 07-18 다음 왕즈이 슬럼프 빠졌나...'여제' 안세영 없는 일본 오픈, 중국 '빈집털이' 실패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