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전 종목 석권’…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6일간의 열전 종료 작성일 07-18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8/0001254294_001_20260718174908666.png" alt="" /><em class="img_desc">고등부 종합우승과 남고부 개인 · 단체 전 종목을 석권하며 시·도대항 종합우승을 차지한 인천체고 남자소총 선수단.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인천체육고가 전 종목을 석권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가 막을 내렸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대한사격연맹지난 “13일 개막한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251개 팀, 1970명의 초·중·고·대학생 선수단이 전북 임실 전북특별자치도종합사격장에서 기량을 겨뤘다. 2027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해 대회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span><br><br>주니어 한국신기록 5개, 주니어 타이기록 1개, 대회신기록 25개 등 기록 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여자부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는 심여진(한국체대)이 594.0점을 쏴 종전 592점이던 한국 주니어신기록을 경신하며 눈길을 끌었다.<br><br>이번대회 최대 성과는 인천체고다. 인천체고는 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남고부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전 종목을 석권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br><br>인천체고의 전익범은 남고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346.8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나현세·정지우·김시온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13점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나현세 역시 남고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을 제패하며 인천체고의 전 종목 석권에 힘을 보탰다.<br><br>인천체고의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인천선수단은 시·도대항 종합결과에서도 650점으로 1위에 올라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경기도가 612점으로 뒤를 이었고, 대구가 35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br><br>인천체고 남자소총팀을 이끈 문원기 코치는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시리즈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흐름과 심리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훈련에 반영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훈련시스템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를 마친 뒤 오는 19일부터는 ‘제50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skywalker@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카라쿠르트·에디 멕스, 결승 진출권 두고 양보 없는 대결 펼친다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7-18 다음 피겨 고나연,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1위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