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우세 전망! '김동현 제자' 고석현, UFC 3연승 재도전…결혼 앞두고 옥타곤 출격 작성일 07-18 6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고석현, 레보스노야니와 맞대결<br>부상 털고 다시 승리 사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18/0004085900_001_20260718183706983.jpg" alt="" /><em class="img_desc">고석현이 18일 펼쳐진 계체 행사에서 V자를 표시하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18/0004085900_002_2026071818370701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8월 오반 엘리엇(왼쪽)과 경기에서 헤드킥을 날리는 고석현.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32)이 UFC 3연승에 도전한다. 부상을 털어내고 다시 승리를 정조준한다.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멋진 승리를 예비 신부에게 선물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br> <br>고석현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한다. 장폴 레보스노야니(27·미국)와 맞붙는다. 해외 도박사들로부터 65-35 정도 우위 평가를 받고 있다.<br> <br>종합격투기(MMA) 6연승을 달렸다. UFC 진출 후에도 2연승을 신고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잠시 멈춰 섰다. 지난 2월 갈비뼈 부상으로 자코비 스미스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의 터널에서 벗어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UFC 3연승을 바라보고 있다.<br> <br>그는 '예비 신랑'이다. 8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의 지원 속에 이번 경기 출전을 결심했다. "제가 허락을 받았다기보단 여자친구가 먼저 경기가 우선이라고 말해줬다"며 "드레스숍 일정이 겹쳐도 위약금 내고 미루면 된다는 식으로 밀어줘서 마음 놓고 경기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에 멍이 들고 상처가 나도 화장하면 되니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예비 신부가 많이 지원해주고, 자존감을 올려줘서 더 힘내서 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br> <br>고석현은 레보스노야니의 주짓수를 경계하면서도 압승을 자신했다. "그래플링과 레슬링에선 내가 훨씬 압도적일 거라 생각한다"면서 "레보스노야니가 어릴 때부터 해온 주짓수에 대해서는 경계하고 있다. 타격을 더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더 자신감을 갖고 타격으로 멋지게 KO시키고 싶다"고 큰소리쳤다.<br> <br>레보스노야니 또한 물러설 생각이 전혀 없다. "고석현은 굉장히 뛰어난 기술을 갖춘 선수다. 저에게 이번 경기는 큰 시험무대가 될 것이다. 저의 능력을 세계에 보여줄 기회다"며 "저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맥가이버 칼)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위협적이다. 경기 내내 피니시를 노릴 것이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고나연,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1위 07-18 다음 AI로 숙제했더니 성적 20% 폭락… 최상위권 더 처참했다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