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자”…이동국 가족, 층간소음 논란 뒤 제주行 작성일 07-18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새벽 월드컵 민폐 사과 후 가족여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8/0001254305_001_2026071819310980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SNS</em></span><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새벽 3시 월드컵 응원 도중 아이들이 거실을 뛰어다녀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던 이동국 가족이 제주도로 떠났다.<br><br>아내 이수진은 사과문을 올린 지 일주일 만에 “세상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이라며 와인으로 위로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가족이 캐리어를 끌고 나서는 사진과 함께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자”고 적었다.<br><br>이수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남편 이동국과 두 딸, 막내아들이 캐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향하는 뒷모습도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8/0001254305_002_2026071819310983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SNS</em></span><br>사진과 함께 남긴 말은 짧았다.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자.” 딸 이재시는 이튿날 SNS에 “제주도로”라는 글을 올리며 가족의 행선지를 알렸다.<br><br>이동국 가족은 최근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br><br>이수진은 지난 8일 가족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16강전을 함께 시청하는 영상을 공개했다.<br><br>경기는 새벽 시간대에 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8/0001254305_003_2026071819310986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SNS</em></span><br>메시의 골이 터지자 아이들은 흥분해 소파에서 뛰어내리고 거실을 돌아다녔다. 이동국과 이수진도 함께 환호했지만 아이들의 행동을 즉시 제지하는 모습은 영상에 담기지 않았다.<br><br>당시 시각이 새벽 3시를 넘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웃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br><br>공동주택에서 늦은 시간 아이들이 뛰는 모습을 그대로 공개한 점도 비판받았다.<br><br>이수진은 이틀 뒤인 10일 사과문을 냈다.<br><br>그는 “최근 새벽 월드컵 경기에서 메시의 골이 터지는 순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아이가 뛰면서 이웃분들께 불편을 드릴 수 있는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아이의 행동이라고 해서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 부모인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br><br>또 “늦은 시간 주변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약속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8/0001254305_004_20260718193109887.jpg" alt="" /><em class="img_desc">이시안 군. 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em></span><br>사과 이후 이동국 가족에게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br><br>막내아들 이시안 군이 대규모 유소년 축구 프로젝트 ‘nova_korea12’ 최종 12인에 선발됐다.<br><br>프로젝트 측은 이시안을 두고 “골 결정력이 좋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브라질과 포르투갈, 잉글랜드 등 축구 강국의 유소년 팀과 교류할 기회를 얻게 된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들 못 사서 ‘난리’더니…“한달만에 -40% 처참한 수익률” 스페이스X의 굴욕 07-18 다음 2점 깔고도 무너져…신진서, AI 카타고에 불계패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