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복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일본오픈 결승행…2연패 도전 작성일 07-18 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복 김혜정·공희용도 결승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8/NISI20260606_0001315526_web_20260607090756_20260718212514217.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AP/뉴시스] 김원호-서승재 조(1위)가 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고세페이-누르 이주딘 조(8위·말레이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가 1-2(18-21 21-17 16-21)로 패해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2026.06.07.</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일본오픈(슈퍼 750) 결승에 진출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일본오픈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6위 고 쓰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조를 2-1(21-12 11-21 21-13)로 제압했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해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한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던 김원호-서승재는 지난 5월 싱가포르오픈(슈퍼 750)과 지난달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에서 연이어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주춤했다.<br><br>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린 둘은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3개월 만에 국제대회 결승에 올랐다.<br><br>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원호-서승재는 2연패에 도전한다. <br><br>김원호-서승재는 19일 결승에서 세계랭킹 8위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 조와 세계랭킹 2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 경기의 승자와 격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8/NISI20260203_0021149219_web_20260204080600_20260718212514220.jpg" alt="" /><em class="img_desc">[칭다오=신화/뉴시스] 김혜정(왼쪽)과 공희용이 3일(현지 시간) 중국 칭다오의 콘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배드민턴 아시아 남녀 단체선수권대회 조별리그 Z조 1차전 1복식에서 시야언헝-진유지아 조(싱가포르)와 경기하고 있다. 김혜정-공희용 조가 2-0(21-9 21-11)으로 승리하고, 한국은 5-0으로 싱가포르를 물리쳤다. 2026.02.04.</em></span>여자 복식 세계랭킹 6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도 결승에 안착했다.<br><br>김혜정-공희용은 대회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2위 쉬인후이-린즈윈(대만) 조를 2-0(21-18 21-18)으로 완파했다.<br><br>둘은 19일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자이판-장수셴(중국) 조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박강수·주천희 남·녀 단식 우승 07-18 다음 박나연, 4분13초87로 34년 만에 '여자 1500m 한국신기록'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