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박강수·주천희 남·녀 단식 우승 작성일 07-18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18/0001126854_001_20260718213311274.png" alt="" /><em class="img_desc">포스코인터내셔널 선수단이 18일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em></span><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여자탁구에서 심상치 않은 독주로 눈길을 끈다.<br><br>전혜경 감독이 이끄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삼성생명을 3-2로 꺾고 우승했다.<br><br>지난 11일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주 연속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프로탁구리그에 참가하는 대한항공과 미래에셋증권, 화성도시공사, 한국마사회 등도 참가하는 진검 승부라 의미가 있었다.<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랑하는 김나영과 유예린이 상승세를 타면서 단체전도 힘을 발휘하는 모양새다. 김나영은 이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주천희(삼성생명)에게 1-3으로 패배했지만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높여가는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br><br>또 추계회장기에서 첫 개인전 우승컵을 들었던 유예린도 이번 대회 4강까지 올랐다. 두 선수는 단체전 결승에서도 각각 1승씩을 책임지면서 우승에 힘을 보탰다. 복식에 더 능한 선수로 알려진 유한나 역시 1복식과 마지막 5단식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면서 우승에 기여했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선 삼성생명이 한국거래소를 3-2로 꺾고 우승하면서 여자부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18/0001126854_002_20260718213311385.png" alt="" /><em class="img_desc">박강현 |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선 박강현(미래에셋증권)과 주천희가 남·녀 일반부 개인전에서 우승했다.<br><br>박강현은 이날 결승에서 강동수(삼성생명)를 3-1(11-8 3-11 11-8 11-9)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 12일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남자 단식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이다. 박상현은 상대가 누구냐에 상관없이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18/0001126854_003_20260718213311471.png" alt="" /><em class="img_desc">주천희 |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여자부에선 주천희가 우승하면서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 출신인 주천희는 2020년 1월 한국 국적을 취득해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할 수 있다. 세계랭킹 15위로 신유빈(대한항공·10위)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기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그가 대표팀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에버리지 3.571' 에디 멕스, 카라쿠르트 꺾고 결승 진출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7-18 다음 배드민턴 남복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일본오픈 결승행…2연패 도전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